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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쳤나?? 존나 거역하지 못하는 집사의 목소리 뭐냐고요 떨리는 소리 집어삼키는거랑 스스로한테 읊조리는거 십…… 그리고 사복 끝에 단추는 안잠그는거 처음알았다
난 허강민 이 일러보고 꽂혀서 냅다 검은방 시작했는데 웬 미역머리가 나와서 굉장히 당황스러웠던기억 일러레가 다른걸 나중에알았다
Q.죠르노를 디오의 아들로 설정하셨기에 그 내용도 다룰 줄 알았다만?
- 아아, 그 쪽은 전혀 그릴 생각 안 했어요. 4부에서도 카즈가 나오는 것 아니냐?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 그런 방면으로는 가지 않는 만화가 저는 좋아요.
👍내가 이래뵈도.. 궁예야.
역시 나의 안목이란... 이거 대박날 줄 알았다! 내가 관심작품으로 등록한 작품이 승격이 될 줄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작가님,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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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현장을 지켜보며 뒹굴거리고 싶은 김에록(카도) 기자입니다. 강재인의 보이지 않던 날개가 있는 것이 밝혀지면서 팬들은 '역시 인간계를 초월했을 줄 알았다.' 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고로 재은재나 강재인 연성 시의 김에록 기자를 태그해주시길 바라며 피의재은재연합 태그 부탁합니다 알러뷰♡ https://t.co/77YXTCjq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