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어제 본 영화 "날씨의 아이" (2019년 신카이 마코토 감독) 영상이 정말 좋다. 비나 도시 풍경이 리얼하고 섬세하고 멋지다. 그리고 소년 소녀도 좋다. 왠지 감동한다. 나는 "너의 이름은"보다 좋았다. 비가 온 어제 오늘은 맑음. 때에 알맞은 영화를 보았다.. 📽️🙂 https://t.co/MLZJQdH9Gs
#二哈和他的白猫师尊 #2ha #얼하
사매 몽이 단 둘이 제자였을때 생각하다 몽이 머리 말려준것처럼 사매 머리 묶어주는 사존 보고 싶어서 낙서낙서
그리고 그냥 사매 땋은 머리 보고팠다....
제알세계관 유희왕 자캐 디게이저 세트하면 한쪽 눈 역안금안됨
평소엔 중2병에 미친또라이성격 듀얼하면서 캬하하학 함정이다!! 딱 걸렸지!! 이런 말 자주 함
근데 위기의 순간엔 갑자기 분위기 착 가라앉으면서 머리 빠르게 굴려서 계산함
오늘 소식
사반 천관 마도 어린이날 공식일러
비랩 얼하 청룡 천보복요록 정발
개쩔어서 할말이 없어 오늘 중장르의 날로 선정합니다 땅땅땅
#crypticpark
내 안의 리아는 캐주얼하기보다 완전 고스풍이지 않을까 했음... 사복이면 모를까 공포테마 직원인데 프란체스카 아가씨처럼 보일 것 같음
아니 근데.. 마냥 ○ ○의 존재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리얼하지 않아?? 아 지금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라 예전에 봤던 웹툰 장면 들고옴(봄툰의 세기의 악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