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내가 사랑햇던 여인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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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파탈의 여인들을 즐겨 그렸던 Gustav Adolf Mossa의 작품들...그림들 하나하나 강렬하지 않은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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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세가의 시험>

시험을 통과한 준우와
그 앞에 나타난 묘령의 여인!

그 여인의 정체는
바로... 제.갈.공.명?

제갈세가의 시험과
공명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학사재생>
138화에서 확인하세요!

https://t.co/6oKHQi49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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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실트인 김에 영업
혹시.... 나만 사라공주 좋아했어? 조연이긴 하지만 진짜 캐디도 예쁘고 목소리도 취향이라 제대로 치였던 캐인데..... 셋쇼마루를 사랑한 여인 편에 나오는 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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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경성크툴루 뜯어먹힌 여인
렄키늬ㅡ우스의 돈많은 과부 사장님 박이화로 다녀왔습니다!!!
재력이 70인 캐릭터는 처음해봤습니다..짜릿해...
친일파남편을 병간호해주면서 은근슬쩍 죽였다는 설정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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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툰 백합웹툰! -천사씨와 악마님- 210화 업뎃😆

미모의 여인을 만나버린 세기의 로맨티스트 청렴결백 순수청년 살별🤭🤭

https://t.co/SiWdpeLQ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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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왕녀의 개는 핥는 걸 좋아한다>💜

사랑이라는 발판을 딛고, 왕관을 쟁취하고자 나아가는 여인들의 이야기!



“당장 그 불경한 입술을 바치거라.”
“그것이 정녕 벌이옵니까? 기꺼이 나의 왕녀께 바치나이다.”

▶️https://t.co/acLASR9mZM

페이, 나는 왕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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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님을 (급한대로) 여인화로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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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뭐임
우물에 물 길으러 온 여인 같음
존나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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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복 <소년전홍(少年剪紅)>

양반 자제가 여인의 손을 잡고 있고 그 배경에 큰 괴석과 백일홍 3그루가 있다.

그림의 오른쪽 상단에 적힌 화제에는,

“密葉濃堆綠
빼곡한 잎엔 농염하게 푸른빛 쌓였는데

繁枝碎剪紅
수북한 가지엔 잘게 붉은 꽃을 오려
붙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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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오늘의 공연(현지날짜기준)
MET - 돈 파스퀼레
https://t.co/lUeJSpyq6R

빈 슈타츠오퍼 - 요정
https://t.co/y9yolqze5O

뮌헨 슈타츠오퍼 - 그림자없는여인
https://t.co/FStEfeKrwc

DNO-호두까기인형
https://t.co/2d1pBagj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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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Dainting by Jiwoon Park.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

‘꽃’이란 단어와 ‘여인’은 동의어인지도 모른다.
어느쪽이 더 아름다운지 구분 자체가 무의미할 것 같은 둘의 조화는 완벽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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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여인. 자꾸 여자애 얼굴에 반창고를 그리거나, 별모양 장신구를 그리는 버릇이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 배경은 잘 못 그려서 대충 그렸다. 색을 과감하게 잘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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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éline Sciamma, 늦은 밤 빵 뜯는 여인, 1743,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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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필리아
배신감과 절망에 미쳐버린 사람
2.That liberal shepherds give a grosser name,
But our cold maids do “dead men’s fingers” call them.
목동들은 역겹게 부르지만 여인들은 죽은 사람의 손가락으로 부르는 자주색 난초
3. 배신이라는 꽃말의 아네모네 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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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메이르의 물 주전자를 든 젊은 여인. 눈여겨 봐야할 세부 묘사도 친절하게 띄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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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풍 50제 중 '왕의 여인'. 새 이야기의 왕 같은 캐릭터와 가장 가까운 여자 캐릭터의 관계를 표현하다 보니 로맨스라곤 1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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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적왕의 깊은 밤》이
에 론칭되었습니다. 🥳

'적왕(赤王)'이라 불리며, 황궁에서는 버려진 황자.
그리고 당돌한 소녀에서 여인이 되어 나타난 가은.

두 사람의 애잔하면서도 달달한 궁중 로맨스를
지금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 보세요!

https://t.co/rKN23ow2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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