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깔롱쟁이들... 일본 서브컬쳐에서 섹시오지상 하면 무조건 코트 입히는거 웃김 얼죽코ㅋㅋㅋ 그런데 나나미는 그래도 남자같음 샤리아 불은 어깨에 코트 걸치고 운전기사가 문 대신 열어주는거에서 어떤...바이브를 느낌
@kkgusxo 러시아의 수호성인 알렉산드르 넵스키가 프로파간다 포스터로 많이 나오는 것도, 튜튼 기사단의 북방 십자군을 페이푸스호에서 전투에서 저지시켰던 역사가 있어 1차대전을 독일에 맞서는 종교적인 성전으로 선전하는데 정당성을 더해줬지용
파티마 샤리아는 에스트 컨셉인걸로ㅋㅋㅋ 밧슈 더 블랙나이트 이거 걍 더 화이트나이트로 바꾸고 기사 이그자베가 타면 되겠다ㅋㅋㅋ 지금보니까 똑같이 기사컨셉이라 디자인 진짜 걍이랑 비슷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