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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중 중간중간 보여지는 원흉들. 똑같은 부모인데 자식에게 영향을 주는 존재가 대부분 엄마라면, 다른 한 쪽은 뭘 하고 있었는지도 보아야함. 양육을 왜 두 사람이 하겠냐. 한 발짝 떨어져서, 아닌 척 하며 착실하게 권력행사를 보이는 가족 내 피라미드 꼭대기 애비라는 존재.
#같이그려요
그리는 방식을 평소랑 좀 다르게 해서 그려봤는데 넘 즐거웠지만 개선의 여지가 좀 필요하긴 하네용..! 그래두 제 스타일을 찾아가는 길이 보이는 거같아서 뜻깊은 작업이었습니다! 거기에 이벤트 참여까지!! 당첨되면 좋겠네요!!🌸🌸🌸
출시전부터 예상했던 대로 좋지 못한 성능을 보이는 신캐.
제작진들의 이해력이 딸림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
쓸데없이 손 바쁘게해 괜한 숙련도를 요구하는 속성변화와
컨셉에 잡아먹혀 다른캐릭의 팔다리를 하나씩 떼낸 주제에 밸런스 라도 맞추겠다는듯
보여지는 프레임과 날 것 그 자체인 상태
거울에 비친 쩌는 구도를 그리고 싶었는데...
겨울방학땐 배경도 마저 그려주고 꼭 정리해야지
하 차마 그냥 있을 수 없었다 430조 귀여워~ 사랑해~~!!!!! ㄷㄷ"그리고 나모모 씨 나한테서 한 걸음도 떨어지지 마십시오" (*오해의 여지가 다분한 말*) https://t.co/3fnlZs5OeN
잠이 많다는 것은 나태함의 상징과도 같은 것으로 보여지지만, 반대로 잠을 안 자고 해야 할 일을 수행하는 쪽도 그다지 좋지는 않아보입니다! 잠이 오지 않거나 그런 이유로 깨어계신 거라면 이해하더라도, 자는 시간을 굳이 줄여서 해야 할 일이 아니라면 최소 7시간은 주무셔주세요!
짙은 회색 맨투맨 소매 부분, 아까 얼굴을 댔던 곳에 눈물 자국이 선명했다. 변명의 여지조차 없는 ㅜ.,ㅜ 모양이었다.
굴러온 돌도 노력을 한다 64회 | 구순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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