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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 왕관을 약속받은 계승자! SS등급 티아 업데이트★
용의 기운을 내뿜는 정령계의 정점에 선 수호형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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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노트 테두리 스티커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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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캐릭터로 사용할 프릴 와이셔츠, 스카프, 원피스 잠옷(최대한 원작과 비슷한 것 원해요), 왕관, 흰색 단발 가발, 호박 바지 구매합니다. 멘션이나 디엠주세요ㅜㅜ
#싲샤 200th
낮은 공기들을 짖눌렀다. 저들보다 낮은 자들은 숨을 쉴 그 당연한 권리조차 주지 않았다.
남들에겐 관인 그는 제게는 탐욕으로 물든 왕좌와 함께 거머쥘 왕관 그 자체였기에,
the unknown, 찬 겨울날 눈꽃송이만이 그 진실을 알길.
🎨샤케(@ Blink_Mints)님 CM
1904년 멸종한 솔로몬왕관비둘기는 머리에 볏이 있는데 문제는 살아있는 비둘기를 본 유일한 유럽인이 볏이 어떻게 펼쳐지는지 남겨 놓지 않았다는 점. 표본은 그와중에 볏이 평평하게 누워 있다. 현존 왕관비둘기들은 볏이 서있다 보니 복원도는 누운 거 서있는 거 두가지로 그려진다.
개웃겨 진짜
하트는 같은 성우
왕관은 히지카타 토시조
아놔 진짜ㅋㅋㅋㅋㅋㅋㄱㅋ 그냥 보기만 해도 지조와 절개 투성인데 자세히 보면 더 지조와 절개가 넘쳐흐름
우리는 왕관을 쓴 여군주에게 절을 하네;
세상은 두려움에 떨게 되리라
겨울의 가장 새하얀 가운을 입은
그녀의 눈(雪)이 죽은 자들을 감싸며 가리네...
We bow to She who wears the crown;
Let the world shiver with dread.
Clad in winter’s whitest gown,
Her snow enshrouds the d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