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조 토감 보여주세

싲샤 딸랑구 예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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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싲샤 땡겨,,, 서사가 홀케이크 이후에 몰려있어서 선동과 날조90%
(샤케님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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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th

낮은 공기들을 짖눌렀다. 저들보다 낮은 자들은 숨을 쉴 그 당연한 권리조차 주지 않았다.

남들에겐 관인 그는 제게는 탐욕으로 물든 왕좌와 함께 거머쥘 왕관 그 자체였기에,

the unknown, 찬 겨울날 눈꽃송이만이 그 진실을 알길.

🎨샤케(@ Blink_Mints)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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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기다렸었다/// 죽음의 죽음, 4월 4일 생일. 아이돌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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