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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타P가 얼마나 양심없는 인간이냐면,
2009년에 파라디클로로벤젠 내고서는 자기도 표절 인정해놓고는
2015년에 파라디클로로벤젠 소설(그것도 보카로 빼고 오리캐로)을 내는 짓거리를 해놓고 심지어 거기에 파라디클로로벤젠 어레인지를 끼워팜ㅋㅋㅋ 답이 없음
https://t.co/E81pG6ql02
@u__pm 아뇨저대신얘가져가주시면됩니다 사랑한다는말에 면역잇어요 자기도 꽤 많이 말하고 다니는???? 편은 아니지만 아무튼 많이? 듣고 다녀서 ㅇ익숙하고 말하는 것도 편하게말해요
Sko님 말 듣고 자택 데이트도 다시 열어봤는데 이택언은 이 장면에서 해당 외전 마지막 부분을 떠올린 건 아닐까 싶다ㅜㅜ 그 분위기가 자기도 모르게 긴장을 풀게 만들었을지도 모르고… (갑자기 또 울컥함
스노기들 방방거리는 것도 본인이 만들어놓고 놀라는 엘사도 귀여운데 유난히 엘사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스노기 하나랑 그런 스노기를 발견하곤 자기도 따라 쳐다보는 엘사는 더더욱 귀엽네요 누가 그렇게 깜찍하래
이번에 실장된 시구레는 학교에서 겉돌고 아마 편모가정인데 어머니는 틈만 나면 사기당하고 그거보면서 화내고선 자기도 사기계약 당하고 그와중에 약해서 사이비 종교에 말려들고....
나인 뿌우 열라 귀엽다 지금에도 저 뿌우 버릇 남아있음 어쩌지. 일이 뜻대로 안풀리거나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볼에 바람넣고 뿌우 하는데 사진 찍히기
완성~~
이름은 왠지 크루키 같은걸로 지어주고 싶음.
She 대명사를 쓰지만 확실히 여성인지는 불명. (자기도 모른다고 한다. 퀘스쳐너리)
과제 쓰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빵터져버림
비비 쳇 역시라고 한거 분명 자기도 안되겠지?라고 생각한거 같은데 그래도 꿋꿋이 저장해둔거 상상하면 너무 귀여워 야 임마 모르긴 뭘 몰라 너 방금 혀찼잖아
나: 엄마 애기들은 화내다가 지쳐서 자기도 하나?
엄마: 웅.
나:엄마 애기는 사과면 익든 안익든 다 따지?
엄마: 당연하지;
나:
페트라 체셔
힘으론 거의 사기캐..첨 짜본 애. 결말이 처음부터 정해진 앤데.. 제 편이 없는건 아니지만 일이 일이다 보니 자기도 아주 잘 알고 있고 때문에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늘 생각중이고 죽어도 곱게는 못 죽을..(좀 미안)
짙은 청발에 와인색눈이었는데 점점 검은 머리가 되고 있다
미리 햎삐 할로윈 트레.. 제서연..
분명 현대물인데 옷이나 사상은 조선시대에 머물러있는 구미호 제서연 아닐런지.. 자기도 모르게 심주희 막 후리고 다니지만 정작 말 잘 듣는건 희수라 빡치는 심주희 보고 싶네요..^^ (tmi 끈 희수가 옷 찢어서 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