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나인 뿌우 열라 귀엽다 지금에도 저 뿌우 버릇 남아있음 어쩌지. 일이 뜻대로 안풀리거나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볼에 바람넣고 뿌우 하는데 사진 찍히기
완성~~
이름은 왠지 크루키 같은걸로 지어주고 싶음.
She 대명사를 쓰지만 확실히 여성인지는 불명. (자기도 모른다고 한다. 퀘스쳐너리)
과제 쓰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빵터져버림
비비 쳇 역시라고 한거 분명 자기도 안되겠지?라고 생각한거 같은데 그래도 꿋꿋이 저장해둔거 상상하면 너무 귀여워 야 임마 모르긴 뭘 몰라 너 방금 혀찼잖아
나: 엄마 애기들은 화내다가 지쳐서 자기도 하나?
엄마: 웅.
나:엄마 애기는 사과면 익든 안익든 다 따지?
엄마: 당연하지;
나:
페트라 체셔
힘으론 거의 사기캐..첨 짜본 애. 결말이 처음부터 정해진 앤데.. 제 편이 없는건 아니지만 일이 일이다 보니 자기도 아주 잘 알고 있고 때문에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늘 생각중이고 죽어도 곱게는 못 죽을..(좀 미안)
짙은 청발에 와인색눈이었는데 점점 검은 머리가 되고 있다
미리 햎삐 할로윈 트레.. 제서연..
분명 현대물인데 옷이나 사상은 조선시대에 머물러있는 구미호 제서연 아닐런지.. 자기도 모르게 심주희 막 후리고 다니지만 정작 말 잘 듣는건 희수라 빡치는 심주희 보고 싶네요..^^ (tmi 끈 희수가 옷 찢어서 매줌)
<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11권
「“언제까지나”는 내게도 없어-.」
「난 이제 곧 사라질 거야.」
라는 멘테의 말에 명부의 모두는…?
그리고 다시 하게 된 둘만의 얼음 지역 데이트에서 하데스 님에게 들은 말이 너무나 기뻤던 콜레트는 자기도 모르게…?!
@B0TTLE_62 물병
푸른색의 바다같은 머리를 자기도있는 친구
당당하고 밝은 이미지랍니다~
무기는 끝없는 물의 보온병
물을 조종해 익사시키는게 전문!
피너툰 백합웹툰 [천사씨와 악마님] 174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자기도 모르게 한울림을 자극해버린 요수아,
그리고 홀린 듯 요수아에게 키스하는 한울림😇
난 몰라 이 모든 책임을 꽃에게 떠넘기자😂😂
https://t.co/SiWdpf3rjq
상수리로 현대au.. 맥시의 경우
주민 신고로 개로이소는 아동학대로 진작에 잡혀가고, 맥시 대리양육자는 긍정왕들만 산다는 캘리포니아에 살아서 맥시는 그 속에서 우울할 새도 없이 자라 어느새 자기도 긍정왕 되어있어야함😎
썰 타래에 있어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