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소복히 > 소복이 😭 정정하며 얘기 보탭니다. 조선시대 다과상의 꽃, 유밀과(약과)가 빠졌네요. 참기름, 밀가루, 꿀! 당시 귀하디 귀했던 꿀과자에요. 사치스럽다 여겨 큰 잔칫날이 아니면 먹는 것을 금지하기도 했다지만, 몰래 몇 개 집어왔을지도요.
누가 그랬는데... 머리카락을 제외한 온 몸의 대부분의 털은... 눈썹.색이 결정한대... 하디야.. 넌 검은색이겠구나. 나 아직 주어. 안 말했으니까 동전으로 머리를 뚫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