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침에 트친분들 덕캐들 단발남캐 뒷목 본거 생각나서 보기만하는게 좀 그래서 뒷목보여주는 도련님 끄적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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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스 / 고마로브
장수풍뎅이와 집게벌레로 끄적끄적. 이렇게까지 그릴줄 알았으면 사이즈 키워서 그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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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낙서 끄적끄적

언니 너뮤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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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끄적이던거에 갑자기 뽕이차서 채색함 히히 현윶러라면 한번쯤 그려봐야한다는 그장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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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펜이 왔고, 추석도 왔고,
그래서 원고 스케치 하다가...
한복 입은 경주와 우영이를 끄적였습니다.

평온한 추석이 되시길 바라며, 토요일엔 그알법을 봅시다.

다시 스케치 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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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ㅠ 너무 귀여워서 끄적여버렸습니다,,,,,,,,,,,,,, 해피 쏘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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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앗하면서 끄적....ㅋㅋㅋ오늘 행앗 넘 웃겼엉...떡극 읽기..무슨 벌칙 받는 느낌이라 싱숭생숭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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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님을 괴롭히는게 즐거운(?) 할아버지. 세계 최강의 남자에게 장난을 걸 수 있는건 할아버지정도에요 ㅋㅋㅋ(망상) ...뒷감당이 가능할지는 의문이지만...

오늘도 애플펜으로 끄적끄적.
뭔가 딱맞는 어플을 발견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운 듯. 단순히 어플에 익숙해지지 못하는거같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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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가 글쓰는 방식은 바닷가 거닐면서 의식의흐름으로 끄적거리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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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헌이 셀카 올라왔으면 좋겠다 따흐흑 하면서 끄적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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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스프라이트로 같이 끄적여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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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넘 얘기 듣고 끄적.. (필통 두고 옴) (심지어 젤펜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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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심안의 두건 낀 크롱님네 블랙이를 봐서ㅋㅋㅋ끄적끄적 흑흑 심안의 두건 너무 쩔어요 다들 이번에 꼭 받으시길..........(날개는 가볍게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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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조로산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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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버드처돌이입니다 심야아이돌 들으면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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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끄적끄적 요즘 입그리기에 조금 관심 생겨서 공부할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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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이미 보내놓곤 자구 미련남아서 끄적거리고 있궄ㅌㅋㅌㅋㅌㅋㅋㅌㅋㅋㅋㅋ ㅠㅠㅠㅠ
수정후/수정전(멀리서 보면 앞니가 너무 도드라져서 마음에 안들었음... 눈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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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썰 푼거 끄적인 낙서>
- 프라린은 햄저귀꼬리 잘 어울릴거같대요
- 프라린 집에서는 어떻게 편하게 입을까 + 잠옷?
- 본연체 버전

*화상요소 확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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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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