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사실 준이가 어려진 버전도 생각을 해놨는데
언젠가는 그리겠죠... (먼 산)

49 158

먼가 각잡고 그려보려다 졸려서 푸쉬시식 식은 그림... 언젠가는....어언젠가는...

144 413

하고다닐 스타일의 쥬얼리가 아니지만,,, 네가지 보물이라니 ㅠㅠㅠ
좋은분들과 변신복 코스하기 너무 잘했고
웨딩드레스버젼과 dx버젼도 언젠가 해보고 싶

1 14

코로나는 언젠가는 환생하겟조 또 불카모스로 환생할거임

0 2

언젠가 쩜오 행사가 열려서(가정1) 내가 행사 신청을 하고(가정2) 왠지 여유가 있다면(가정3) 레이는 전차스로 만들어서 드려도 조을거 같다...올지 안올지 알 수 없는 먼 미래에...

16 37

[입점소식] 뚱뚱이친구들 팀의 '리무진' 모델을 소개합니다.
제 소원이 리무진 뒷자리에서 샴페인 한잔 마셔보는 겁니다 🍾😤 언젠가 꼭 이루고 말겠습니다🤟34% 할인 중! 지금 멋진 리무진을 만나보세요🦉

https://t.co/t14TseVBhq

0 2

언젠가는 할 시놉시스의 그림체 테스트 중. 5년쯤 전에 도전만화 시절에 그리던 스타일을 다시 구현하려고 했더니 요즘 그림체랑 뒤섞인 혼종이 되었는데 이거나름대로 좋군.

9 43

아 그리고 예쁜 일러 표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의 오오오랜 인연인 김피로 님이 그려주셨습니다. 졸업하고나서도 이렇게 같이 일을 하니 좋으네요. 언젠가는 김건강님이 되기를...

51 88

아니 시발 미친 진짜 말티엘이 문젠가 싶어서 엉덩이 만 쳤는데:;;;;; 다시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만들어짐;;;;;

5 3

솜털..
핑크도 언젠가는 제대로 그려봐야지 ^-^

14 94

그리는 데 좀 오래 걸린 그림! 어떻게 그려야 하나 고민 많이 하다가 결국 이렇게 마무리

다들 이런 묵은 그림 폴더에 하나씩 보관하고 있지 않나요? 언젠가 각 잡고 완성해 보아요

1 3

플로렌스 리터칭 끝☆
흑역사들 하나하나 언젠가는 리터칭 해줘야ㅎ....(외면함

0 6

공개 가능해진지 꽤 지나서 올려요!!
시노사비 소녀화 설치류도감에 북부 메뚜기쥐로 참여했습니다!😄😄😄
하! 언젠가 내가 일러스트에 지프를 그리게 될 줄 알았지...!!!!
인쇄색상이랑 RGB색상이랑 맞추는건 너무 어려워요..

4 3

미국의 화가 Edward Henry Potthast (1857-1927)의 작품. ※Oil on canvas

그의 그림을 보다가 언젠가 어느 책에서 보았던 스웨덴어 <Mångata>란 단어가 떠올랐다. 우리말 <윤슬>과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말. 둘 다 참 예쁜 말.
- Mångata: 물결 위로 길처럼 뜬 달빛, 발음은 '몽가타'에 가깝다.

134 231

슈단나더 카부야 요루코 낙서~

사실 이루마 그리고 있는데 장신구 그리다 힘들어서 카부야 그렸다
이렇게 대충 그리는게 아니라 제대로 그려주고 싶지만 언젠가 다음 기회에...

1 9

언젠가는 깰 수 잇을거야.... 그게 지금은 아닌 것 같지만

4 19

데포르메 연습 ...언젠가는 더 나아지겠죠.....

0 0

류만 그린게 외로와 보여서....텐이랑 가쿠도.
언젠가 나도 너흴 가질 수 잇겟지ㅜ✨

6 20

가로우 그리다 만거 언젠가 그리겟지 머...

6 17

어젠가........그린거.........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