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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다닐 스타일의 쥬얼리가 아니지만,,, 네가지 보물이라니 ㅠㅠㅠ
좋은분들과 변신복 코스하기 너무 잘했고
웨딩드레스버젼과 dx버젼도 언젠가 해보고 싶
언젠가 쩜오 행사가 열려서(가정1) 내가 행사 신청을 하고(가정2) 왠지 여유가 있다면(가정3) 레이는 전차스로 만들어서 드려도 조을거 같다...올지 안올지 알 수 없는 먼 미래에...
언젠가는 할 시놉시스의 그림체 테스트 중. 5년쯤 전에 도전만화 시절에 그리던 스타일을 다시 구현하려고 했더니 요즘 그림체랑 뒤섞인 혼종이 되었는데 이거나름대로 좋군.
아 그리고 예쁜 일러 표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의 오오오랜 인연인 김피로 @tired_kim 님이 그려주셨습니다. 졸업하고나서도 이렇게 같이 일을 하니 좋으네요. 언젠가는 김건강님이 되기를...
그리는 데 좀 오래 걸린 그림! 어떻게 그려야 하나 고민 많이 하다가 결국 이렇게 마무리
다들 이런 묵은 그림 폴더에 하나씩 보관하고 있지 않나요? 언젠가 각 잡고 완성해 보아요
공개 가능해진지 꽤 지나서 올려요!!
시노사비 소녀화 설치류도감에 북부 메뚜기쥐로 참여했습니다!😄😄😄
하! 언젠가 내가 일러스트에 지프를 그리게 될 줄 알았지...!!!!
인쇄색상이랑 RGB색상이랑 맞추는건 너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