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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느와르인 만큼 두 캐릭터 모두 어두운 느낌으로 제작해주셨구요..!
먼저 차수혁캐릭터!
블랙, 실버 컬러의 책갈피에요!!ㅎㅎ 캐릭터 외모가 그대로 녹아있는 것 같구
게다가 붉은 물결이 캐릭터의 질투심을 상징한다며 추천해주셨답니다...
(엄청난 캐해석에 이마탁
2018년 10월인가.
중2스러운 감성에 젖어서 루티카 짤과 함께 이런 글을 올렸었다.
[루티카에 대해서는 궁금해하지도 말고, 더 알 필요가 없다.
가슴이 크고 망충함이 귀여운 깍두기가 있었고
나는 그 아이를 가슴 속에 묻었다.]
지금도, 그냥, 가슴 속에 그대로 묻어두고,
더이상 빛을 보이기 싫다.
드디어 완성한 순결 셜록😭 글레이징 진챠 재밌고 어려움
원래 백합꽃을 곳곳에 그리려고 했는데 기력이 없어서 여기까지만... 원래 7대 주선 천사 중 하나였으나 악마 존과 사랑에 빠져 순결은 아직 그대로지만 능력과 날개를 잃었다는 소소한 설정도 있어오
아버지가 당신의 웨딩 사진에서 매고 계셨던 ‘엘드릿지’ 매듭을, 이택언이 그대로 자신의 웨딩 사진에서 매고있고… (눈물 홍수남
중요한 자리가 한 번이라도 온다면 그걸 위해 준비해두라던 아버지의 말씀에 따라, 어느새 깔끔하게 어려운 매듭도 맬 수 있게 된 이택언의 성장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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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이런 식으로 사는건가?
그 빌어먹을 놈한테 당하고만 있지 말고, 나 이용해"
불타오르는 그 남자의 행동이 궁금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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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받는....사랑........(흐릿
1.2.재능낭비의 악어님 (무려 펜선땀
3.테이프가 화룡정점 타조님 (있는 그대로의 나
4.디테일 변태 곰팡님 (언제까지 팔거야
@mannack_016 커여운 소녀를 야릇하게 예쁘게 그리는 분이신 만낙께 생일을 축하드리기 위해 보내는 작은 선물입니다! 케이크를 싹 처리하고나면 그대의 커여운 딸 뀨미가 반창고만 붙인 채로 두근거려하는 모습을!
내가 이 사람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경, 나와 한 곡 추실까요?"
마주 잡은 두 손, 처음 보는 그대의 미소.
<역하렘 게임 속으로 떨어진 모양입니다> 3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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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여운 미캉 옷.
부츠커버는 핏이 안이뻐서
그냥 하얀 레이스 스타킹 + 하늘색 로리타 구두 신으면 예쁠 것 같다구 생각중.
원작 그대로도 좋아하지만 어느정도 예쁜 선에서 적당히 체인지하는 것도 좋다.
<봄이 오면 꽃이 피고> 1월 4일, 하선랑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냉담한 변덕 속 진심 어린 수국처럼, 오로지 그대 하나만을🌸
#봄이오면_꽃이피고 #Bomflower_B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