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유니콘 저거 스승님 입혀드리고 히히 펫슈라 하고 놀리고싶은건 이상한 생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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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오늘 어떤 아이를 만났는데요. 참 현명한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가 지고 밤이 찾아올 때 켜지는 불빛들이 태양의 작은 조각 같대요. 정말 아름다운 표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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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포주의


어제 백망되읽고 케일이 주변인들의 걱정을 많이하고 하는게 항상 보이는데 자기자신에 대한 걱정은 적다는걸 새삼 알게된 화였던..나중에 가서 최한한테 자기자신을 더 걱정하고 자신의 행동에대한 주변인의 생각이 어떨지 께닫게해주기위해서 엄청 혼났으면 하는 맘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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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정말좋아하는
바야드 우
라는분이신데 이분그림을계속보고있자니
명화나 유명조각들의 재스쳐나 화면분할및배치법을 상당히많이 캐치해서 쓰시는것같다는생각이 이제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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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들을 적당히 길들이고 나가려 했는데……?

“언니는 우리랑 살 거야!”
“뭘 좋아할지 몰라서 장인을 사 왔단다.”
“어떻게 해야 네가 나를 제대로 봐 줄까.”

아무래도 날 놓아줄 생각이 없는 것 같다.

해가든 작가님의 <악역들의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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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스티커를.. 소소하게 뽑아서 소소하게 무나할생각이에요 받으실분 잇을가...(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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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 실황 몇 번이고 돌려보고 있지만 이 장면은 정말 볼 때마다 보기가 너무 힘듦... 처음 봤을 때보다 지금이 더 보기 힘들어.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오글거려서. 한 팀이 된 세 사람이 결속을 다지는 장면인 만큼 중요한 장면인 건 알겠는데 꼭 저렇게 연출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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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조커라고...중고딩쯤에 파던 아동애니가 있는데요...참...재밌는데요...
문득 생각이 나서 팬아트를 그려보니
애들 캐해석이 망해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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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키 원화 보다가 느낀건데 아라키 그림은 123 비슷하게 가다가 45 에서 탈선()하고 678은 원래의 그림체를 세련되게 점점 바꿔간 거라는 생각이 듦 왜냐면 4~5는 정말 원래 그림체랑 정말 완전 다른데 7~8부 그릴때 그림이랑 1부 그림 보면 별로 위화감이 없음 제일 최근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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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 내가 너만보면 자꾸 나쁜생각이 든다 결박플 좋아하니 아니라고 알겠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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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없다-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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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색 뭔가 생각이 날듯말듯...(네부리 선생님의 커뮤 전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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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뭐만들어야 할지 생각이 안나서 이런거.그냥 스티커 만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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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넘 멍해서 아무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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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질로 인형을 얻는다니 이 얼마나 무서운 생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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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밖에 생각이 안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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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런 친척들이 없었어도, 모쿠바와 단 둘만 남겨진 상황이었으니 [이 험난한 세상vs나(&모쿠바)]라는 생각이 충분히 생겨났을법하기도했음
하지만 '분노'만큼은 친척들이 심어놓은것이기에 빡치고 이 분노가 감정의 억제&타인자체에대한 불신&닫힌 마음으로 이어져서 더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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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 iws2000와 최근 iws2000 ㅎㅎ
뭔가 변화한게 보이나요? ㅎ;; 그림체가 조금 달라졌나 생각이드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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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맑게 웃고있다고 하면 역시 처음 추측대로 에비스 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일본 모든 신 중에서 가장 미소짓고 있는 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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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선생님이랑 유리랑 비슷한 점이 많아보이는데.. 어쩌면 단아쌤이 유리한테 한 충고가 자기 자신이 겪었기 때문에 한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방금 지나갔다. 자기자신은 이미 되돌아갈 수 없기에 유리에게 그런 충고를 한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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