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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보녕 저 수많은 선물중에 딸기 올라간 케이크 한판을 바로 자기 여동생에게 주고 그걸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는게 그냥 유중혁에게 있어서 자신의 기쁨은 역시 가족과 나누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건가 싶기도 하고. 행복하렴 중혁아
그렇게 하루종일 어찌저찌 성공적으로 케이크를 만들곤 같이 행복하고 푸른 밤을 보냈답니다 🍰💙🖤
#잇줗
🌊도하님 https://t.co/vdSb9lBwBC
[쓸데없는 주저리]
개인적 아케이드 게임이나 로그라이크 게임을 보면 이미 엔딩을 수십 번 봐도 반복하며 재미있게 플레이 되는 이유는 "엔딩이라는 결과보다는 엔딩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자체를 즐기기 때문"이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