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웰님이 군대간 대위 알랴주셔서 간만에 얼굴보게 됐는데 정말 귀엽군 저기에 해병대 적혀져있는것도 귀엽고 모자 삐딱한것도 귀엽고 엄청난 오버핏으로 멋을 한껏 부린것도 귀여운데 빌려입은거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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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랍록인디 넘 뿌듯해서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님ㅜㅜ 님들 제새끼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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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청처니랑 무영이가 핫해가지구 봄도 빨리온다면서요(????)❤️
둘다 넘나잘해서 우리어깨 대한민국하늘 뚫다가 비행기랑 부딪힐뻔해따구...... 울 뽀쨔기들 더더 많이 볼수있음좋겠다ㅠㅠㅠㅠㅠㅠ 하이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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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아! 저기 우리 약한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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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저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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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드2 요 때 히컵 ㅋ ㅋㅋㅋ 저기 본인도 지금 납치 당하는 중이걸랑요 ,,, 본인 달랑달랑 잡혀가는 와중 놓ㅇㅏ라 쟤 나 없음 못 난단 말이다 이새기들ㄹ아 시전하는 그저 투슬러버라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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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길 봐. 피피!"
제제가 가리킨 곳은 육지였어요. 모두가 기쁨에 환호했어요.
"저기에 가면 엄마아빠를 다시 볼 수 있겠지?"
"걱정마 피피. 내가 꼭 도와줄게!"
제제는 환한 얼굴로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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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먹고 저기가서 코박고 뒤지든가🖕

욕 찰지게하는 조선시대 아씨 보고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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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부 이단'이 나왔습니다아-

하긴 니들 눈에는 저기 비공도배로 주둥이 틀어막는게 여론이었지 참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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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은 병열 (chito님)]

환절기로 접어들며 감기가 유행하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그 또한 심한 감기에 걸렸다고 하네요! “저기, 혹시 와 줄 수 있어? 심심하기도 하고…”
아픈 사람이 혼자서 자신의 몸을 돌보는 일은 쉽지 않겠죠. 병문안을 가 볼까요?

181121 - 리치(kpc)/조이(pc) 게게님 키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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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씨 왜자꾸실수함
저기...저..문법 틀린건..무시해주세요..방금알아서..좀쪽팔림...
그래도 가시는길 제 오너캐 함만 봐주고 가세요... 처음 목표는 페리윙클이엿지만 갈수록 색이 이상해지고 있는 제 오너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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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사실 어렸을땐 눈 땡글하고 순해보엿던거 아닐까 근데 너무 여기저기서 만만하게 보고 툭툭치고 형아들이 괴롭히니까 이익 나도 아만형처럼 인상쓰고다니면 아무도못건드리겠지??해서 저렇게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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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결문..
저러고 있는 거 그리고 있었던 거잖아
파르페가 도결문 발견하고 저기 올라가서 그림 확인하기까지 얼마 안 걸렸던 것 같은데(많이 잡아봤자 6-7분?)..
아무리 발견하기 전에도 저 포즈였다 쳐도 합치면 10분 나올까 말까라고 생각하는데 와중에 얼짱각도(ㅋㅋㅋ)로 그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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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특종의 냄새가 나는군!
-아니 이건..!
-특종감이잖아..!(수첩을 꺼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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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완전 티엠아이 파티...~~

저기 사진에는없지만 발전 몇개넣고싶어서 넣어봐욧...

순서대로
15/16/18/19

1819는 동글뽀쟉이 밖에 못찾앗어요 롬곡
15ㄴ는 그냥 뽀쟉이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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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이 그림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은게 많은데 작가님이 유우배트 주면서 저기저오타쿠입좀막게해줘 4차원에서 넘어와 유우가 빠따로 저 때린느낌인데 유우 고소할 수있나요? 너를 고소해도 괜찮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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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이의 피어싱을 소개합니다~~~ 왼쪽에 관통피어싱은 링으로 갈아꼇다
귀가 약간 도비귀에 앞으로 나왓고 저기 관통 뚫은 연골이 엄청 튀어나와잇가는 깨알 설정이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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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이 꽃 키워다가 마리사 그림이랑 무대에 꽃 갖다놓은거면 좋겠다. 저기 쌓여있는거 다 에밀이 갖다준거고 매년 꽃이 필때마다 갖다준거였으면 좋겠다. 꽃모양이 다른대요?? 쾌락의집꽃은 색이 어두운걸 보니 이미 시든꽃이고 에밀방에있는거 아직 꽃봉오리라 그럼 (날조중입니다 지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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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ㅠ ㅠ ㅠㅠ여기저기자랑할거야대박너무기여워ㅠ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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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를 틈타 명갑 명백 영업하기 둘은 이것만으로 이미,,, 너무 오진다고 생각해요 공식 의상체인지도 오지잖아요…… 저기서 화가놈만 누가 빼줫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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