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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Mantegna, Presentation in the Temple, c. 1460, Tempera on wood, 67x86cm, Staatliche Museen, Berlin.
겨울이 다가오니 슈톨렌 생각이 나서 남편에게 집에 오는 길에 슈톨렌을 부탁했다. 그곳은 이제 독일산 슈톨렌 입점은 예정에 없다고 했단다. 아쉬운 마음, 또 아쉬운 마음.
거미들의 티타임 🕷️☕️🧁🍩💕
little spider 라는 말 듣고 머펫이라면 분명 호넷보고 작은거미야♡ 하면서 살갑게 잘 대해줄거같단 생각이 있었는데, 오래전에 그리다가 말아버린 세이브파일을 발굴해서 후다닥 완성시키고 갑니다 😂 장르불문하고 거미들은 사랑💕이죠
(카오리오 이메레스 사용했습니다~)
응? 카오리쨩이 화려한 귀걸이가 안 어울려?... 그럴리가 없는데... 봐~! 이렇게나 잘 어울리는걸! 오히려 하고 온 나보다 더 잘 어울리는거 아냐? 역시 내 안목은 틀리지 않았다니까♪ 이참에 우리, 이렇게 나눠끼우고 다닐까? 커플같아보이고,좋은 생각이지?♡
선입금 특전 스티커를 스포합니다.다정이 병이라 고르지 못하고 재미도 있었기에 특전 스티커도 투표폼 세워봅니다. 예전에 꿍디 롭댕 쿠션을 좋아해주셨던 생각이 나서 진짜 쿠션은 못 만들고 특전 스티커로 나갈 생각입니다. 쿠션 버전 두가지와 그냥 꿍디 롭댕 두가지중 당신의 선택은!타래에 투표
Tempo - EXO
딱 보자마자 이건 흑백이야! 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아쉽게도 원본을 날려버려서 영원히 수정할수없는 작업본인걸로...#exo#tempo#vintage#artwork
솔찍히 오타쿠 희망만 가득한 날조라고 생각햇는데요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나 너무 심장떨린다 내 날조가 찐이면 어떡하지??? https://t.co/jXY70RYEOH
스페인계단 이런자갈길 에서,, 내가 하루종일 걸어서 다리가 엄청 아파져버리고 더이상 걸을수없을 줄 알았을때 어떤이탈리아 할아버지가 갑자기 와서 로마길 은 걷기 아파서 구두를 벗어 버려라! 다고했다ㅋㅋ 나 그냥 자기 머릿속에서만 한 생각이었는데 어떡해 알았나?진짜 놀랐고 이상한추억
[ 오너캐의 변화 ] 사실 예전에 그렸던거 다시 그림
타블렛 사기전까지는 마우스로 그림을 그리던 시절이라 오너캐한테 그렇게 복잡한 요소를 넣을 생각이 없었기에 꽤 단순했다.
그랬다가 티못수에 나오는 안티 수호천사한테 반해서 디자인 새로했다가 귀찮아서 다시 단순하게 디자인 해버렸다.
아존나좋아진짜경기장에서자는사람이어딧어 쓰레기라면서 칼로찌르려던 하츠도웃기고 라우뢰 능력모르고 죽기는싫은가보군ww하는 이수도웃기고 얘네팀 기세좋게나왓는데 아낙한테 죳발리는게 젤웃김 ㅜㅜㅋㅋ 하튼 잠만 자는줄 알았는데 탑을 오를 생각이 있긴 하구나...한걸 느꼈으나... 지금 뭐하니?
언다인은 워터폴에 살고, 캐티와 브래티가 워터폴 쓰레기장과 함께 알피스를 언급하는걸 보니 알피스도 어렸을땐 워터폴에 잠깐 살았었나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둘이 잠깐 스쳐지나가듯 마주친적도 있었을테지
#Undertale #alphyne
저는.. 데몬의 저 날개부분이 저렇게 너덜너덜한게 어릴적 가족들을 지키면서 숱하게 싸워온 영광의 흔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냥 설정일 수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피곤한 노시님은 이 장면을 보고 나쁜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나쁜짓은 안했지 라는 대사와 홍조, 말 더듬음을 봐서는
나쁜짓은 오히려 자기가 했으니 괜찮지 않을까하는 합리화하는것처럼 보이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