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귀염깜띡이들같으니라고.

4 9

저 쫄바지 밑에서부터 센도 긴 손가락을 밀어넣고 밀어올라간다면...? 깜냥이 버둥대면서 손 밀어내려고하는거 다른 팔로 낚아채 머리위로 고정시키고.. 쒸익쒸익 센도 허벅지 끝까지 밀어올리다가 가만보더니 '찢어버리고싶다'함. 뭐라고? 깜냥이 깜놀하면 '하하 루카와 담부터 짧은거 입으면 안돼?'

1 4

엔파서도 개상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원더러가..... 미친알파라서 ㄷㅂ

1 3

이거 좀 너무잘생기긴했는데
니지금뭐라고씨부렸습니까 같아서 웃김

15 12

[RT+팔로우]

12년간 꿈에서조차 볼 수 없던 이수가
수혁의 피아노 개인 레슨 교사 채용에 지원하지만,
여자는 자신을 지윤형이라고 한다.

“사람 잘못 보셨어요.”

그는 결국 고액의 레슨비를 내걸며 곁에 두려하는데.

작가님 <입주 제안> 기한무 출간
https://t.co/IccAy9mRzl

713 49

스스로 남미새라고 자부해도 이노우에처럼 남자에 진심인 사람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짐

3726 2436

진짜 환멍 무슨 생각으로 이런 연출 한 건지?????? 선 그어지는 거 ㅅㅂ 볼때마다 찌통오는데...
여의치 않는 상황에 가려져 버린 진심이라고 해석하고 있긴한데 뭔가..뭔가 굉장히 부족함 존잘님들의 더 개쩌는 해석이 필요합니다

0 6

이제 하늘을 봐도 눈물 흘리지 않고
밤하늘의 별이 되었을 거라고ㅠㅠ 일상을 회복함

1 12

유명한 작명소 가서 아기 이름 후보도 잔뜩 받아오는 승호나겸이

… 10년치 베스트아기이름 다 달라고 할 기세😓

1 9


제가 락스타가 되기 위해서 돈을 주세요
500원도 감사히 받습니다
디엠으로 캐사진/포즈/제시금액 만 주시면 되겠습니다

목표금액 달성시... 제가 아주 기뻐합니다.
구라고 알티추첨 흉상을 그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9 3

🎂H B D🎉
이 그림은 빅데이터로 산출해낸 무님이 좋아하는 요소들로 이뤄진 그림입니다.
백전백승 축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06 458

물? 도 뿌렸는데 꼬리잡기라고 못하겠어

21 52

뭔가 비슷하지 않나
포커페이스라고 불리지만 저에게는 한층 부담스럽기만 한 이 눈빛의 소유자들

0 1

눈가 피부 얇고 색소도 없어서 다크서클처럼 혈관이 다 비쳐도 귀여운 것이 앤드루라고

0 4

완성하기로 마음먹은 그림이라면 끝까지 그려야겠지
하지만 그런 이 몸이
[귀찮다] 라고 한다면…
막을 수 있겠나?

0 2

좋습니다. 너구리랑 여우랑이라고 치시면 그 귀여운 여우가나옵니다
작가그림입니다

0 0

미소년.........미소년이다 ..............!!!!!!!!!!!!!!!!!!!!! 윤윤 너 미소년이라고 왜 말 안한거야!!!!!!!!!!!!!!!!!!

0 3

존나 빼박 백아라고 ㅋㅋ큐ㅠㅠㅠ
청명이 백아랑 착각하고 데꼬 다닐 정도임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