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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꿈에서조차 볼 수 없던 이수가
수혁의 피아노 개인 레슨 교사 채용에 지원하지만,
여자는 자신을 지윤형이라고 한다.
“사람 잘못 보셨어요.”
그는 결국 고액의 레슨비를 내걸며 곁에 두려하는데.
#로반 작가님 <입주 제안> #카카오페이지 기한무 출간
https://t.co/IccAy9mRzl
무현쌤
방수기지였으면 그래도 가끔은 미융미융한 면모 보이는 순간이 있지 않았을까 사실 모든 최애를 미융미융필터끼고보는고질병이있긴하지만그래도박무현이귀여운것은true이므로반박시연코랄이맞음(????
@BAWEA_000 바게트님 항상 그림 잘보고있어요..!// 혹시 네웹 태시트 보세요? 태시트에서 로반 볼때마다 작가님 그림 생각나서.. 구냥 혹시..아시는지 궁금해서.. 아몰랑.... 좀비아포칼립스물..쌍방구원..어쩌구저쩌구.......
강물이 공설로 손이 좀 크고
로젠이 공설로 손이 좀 작다인
로즈는 항상 러브 손을 다 잡고싶어함 하지만 그게 불가능함
귀엽지
그래서 손가락 두 세 개 뭉텅해서 잡는 편
강물이가 걍 손 잡으면 로즈 손은 다 잡힘
손은 항상 로즈가 먼저 파고들어서 잡음
짤하나는그냥넣었습니다(?)입으로반지껴주기
하 이거 캡쳐가 없나 아쉬운데 ㅋㅋㅋㅋ
아니 이때 소로반 폭주진정시키는 전투에서 타타루 징 달고서 날 계속 쫓아옴
왜 도망가시는거죵? 하면서 ㅠㅠ ㅋㅋ 겁내웃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