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근데 건님이 친히 그림 캡쳐해서 요거 먹어라고 해준거 너무 먹기 좋게 고기 잘라준 느낌이 기분좋게 버틸게(왐먐 https://t.co/55GPDX9JVl
애들아 근데 나 심각하다. 앱실론 눈 나만 하트 뽕뽕으로 보이냐?
나 이렇게 보이는데......
검정색 동공 있는 게, 하트의 푹 파인 곳 같아....
└적응 안 돼서 안 그리기 시작하면 영영 아무것도 안 그리게 될 것 같아서 몽찰 낙서로 연습 한 번 더. 첫 낙서는 그리면서 뭔가 다 불편해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https://t.co/bl3OylM43F 두 번째 낙서는 기분은 그보다 나음. 근데 P린트SC린 위치 바뀐 것만큼은 진짜 도저히 적응할 자신이 없음 ^_T
이 장면 볼때마다 숨이 막힌다.오른쪽 장면이 너무 아이로닉한게 방이 저렇게 지저분하다는 걸 보여주면서 인생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는..ㅠ 백은영이 집에서 더 심하게 살아왔고 밖에서 숨이 좀 쉬어져서 그저 발버둥 치며 최대한 마음에 편한함을 주려고 하는 거 같다. 근데 인생을 낭비해왔다..
' ')>... ..아 이 표정을 보니. 아까부터 긴가민가했거든 뭐가 마음에 안 드나 생각하던 거랑 다른가... 근데 그 미묘한 표정 다른 만화 등장인물한테서 느낀 적 있는 감각이라. 그냥 혼자 있던 시간이 길어서 바운더리 안에 타인이 있으면 반사적으로 틱틱대는 뚝딱인형 되는 그런 거구나.
@ProMoon_Infor 헤비스노의 바이니르하고 누바다요
과장없는 성격 선에서, 권위적이고 독선적인 캐릭터를 그리는 게 아직 좀 어려워요
근데 막상 그려보니 바이니르는 그래도 나이가 어려서 괜찮았고 누바다가 너무 힘들엇어요
조빱 병장님..... 넘 구여워.......
근데 하코 멤 중에 제일 장수했잖아요
.
.
.
.
.
나 갑자기 눈물 나네..... https://t.co/KkPlJgNYF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