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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겐 맨투맨 옷 후기를 이제야 남깁니다. 사진을 찍자니 이미 편하게 입고 빈둥거리다가 커피 흘려서 꼴이 슬퍼졌으니 제 복장 그대로 입은 레이겐 그림으로 대체합니다. 재질도 좋고 큰 사이즈로 샀더니 왕 편하네요. 흐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다 디바짱님의 플리커 팬아트! 플리커의 색감을 그대로 옮겨와 정말 잘 그려주셨어요! #Vainglory https://t.co/aKte50C1bG
텀블벅에 있는 상품 중 작가의 일기장은요. 작가가 1년 넘게 써온 그림일기를 저희가 편집하여 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내지는 정말 작가의 일기장을 날 것 그대로 실었고요. 현재 표지 작업 중에 있습니다. https://t.co/TB3A3zZO5Y
갑자기 떠오른 MARSOC 카드택의 뒷이야기.
순서대로 1안, 2안, 3안, 최종
3안은 3안이라고 하기엔 그냥 아이디어잡으려고 사진 보고 그대로 그린거였지만...ㅋㅋㅋ
원래는 당시 가장 최신 군장으로 그릴생각 만땅이었습니다...
졸려서안되겟음,,, ㅋㅋㅋㅋㅋㅋㅋ 색은 일단 예전 옷 그대로 쓰고있는ㄷ ㅔ그럼 흑마법사되서,, 밝은색으로 바꿔볼가도생각중,,,,
원래 흑마할랫는데 흑마는 남녀도 ㅇ사람만킬래,,,응,,,,,
못참고 러프하나 올려요 흐흫
저는 디자인할때 꽃 들어가는게 넘 좋아요-//////-
안경은 딸내미의 요구사항인데 역시 그리고 보니 느낌있어서 그대로 고
ㅠㅠ 제가 우산을 들고 나왔다가 메박 9층 의자 아래쪽에 놓고 깜박하고 그대로 응원상영하고 나왔는데요 (…) 매표소에 문의해보니 없다고해서 혹시나 하고 ... 트위터와 트레키의 힘을 빌려봅니다 😂😭
오랜만에 카카오페이지에서 신작이 오픈되었습니다.
제목은 '신의 눈'입니다.
말 그대로 신의 눈을 지닌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주소 : https://t.co/QWCVri0Tzv
월간그래픽노블 21호는 <수리부엉이>와 <에델바이스의 파일럿>을 동시에 다룹니다. 세계대전의 공중전을 소재로 한 항공 픽션이에요. 탄성이 나올 만큼 사실적인 그림 덕에 전투의 박진감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극한 상황 속 인물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yukari20150813 아차, 이 그림은 신청자 분께서 원하신 포즈가 있어 보내 주신 그림의 포즈대로 그린 것이에요. 트레이싱은 아니나 그대로 그렸으므로 해당 그림 첨부해요!
요즘 바빠져서 커미션은 흐지부지 되어버려서 샘플로 그린거 여기 올려야지
~솔저:76 알로라의 모습~
머리는 그대로지만 마음은 휴양지에 완전 적응해버렸다
느긋한 마음으로 머리쯤이야 하루 안감고 바다를 거닐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