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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_rome @kasya_sh 오늘 1퇴1낛..시간 만이들엿슴니다,,걍 새벽에 생각하니 웃겨서 그려보고싶엇어요ㅠ 귀 추가로 달으니 드래곤들은 엄청 키메라같아졌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웟슴니다 기회되면 또 뭉쳐요(?
일라이
걍 힣이랑 서로 애증관 짜다 취향 조합해서 내 취향 섞었을 걸? 그래서 민트, 흰 피부, 금안, 병약 장발 남캐가 탄생함. 눈 가린 건 내 취향이던가...
연청아
투톤, 쳐진눈을 추천 받았던 걸로 기억함. 사산 백청 투톤 하려다가 흑발이 좋아서 이걸로 감. 치마남캐인 건 걍 내 취향, 땋머도 내 취향
앨런
흑발감자대가리를 만들고 싶었음. 군기 딱 잡힌 장신떡대무뚝뚝군바리가 만들고 싶었음. 청안이 어울렸고, 피부 태우니까 사막에서 탔다는 캐설정도 생기고, 흉터 넣으니까 능력 사용으로 다친 거라는 설정도 생기고... 사실 걍 캐디 취향 넣은 거임
리베룸 노미네데이.
캐디 이유... 사실상 거의 의식 없이 했음
걍 본인의 취향을 때려박았음 (네 저 양기떡대캐 좋아해요)
그러면서도 (아래의) 레인과는 어느정도 대비점에 서있는 그런 느낌으로 만든 듯...
아 맞다 캐디 과정에서 푹 익은 갈색 바나나를 보고 헤어 스타일을 생각한 건 있긴 하다()
헤일로
남매 만들자! 해서 금발했던가 자안은 걍 내가 하고 싶어서, 보라색은 동서양 불문하고 귀족이나 왕족의 색이란 이미지가 있으니까? 넣음. 속눈썹은 김페르 남캐 디폴트이긴 한데 더 예쁜게 좋아서 풍성하게 함.
짐정리용... 나눔... 타래...
택배비만 받고 걍 드려요... 트친아니어도 됨
알계X 본계명시안된 거래계X
1. 럽프듀 이택언 허묵 웨딩 포스터
허묵씨 일러스트는 이겁니다
플라스틱 지관통까지 그대로 보내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