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무서워하는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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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침대를 쓰던 외국에서 부터 시작 된 침대 밑 귀신 괴담을 해봤어요!!
늦은 새벽 잠을 청하던 한 소년의 발이 이불 밖으로 나와 침대 밑에있던 귀신이 그 소년의 발목을 잡고 침대 밑, 귀신의 공간으로 데리고 가는 상황을 그려봤어요!!!
늦은 밤 창문밖에서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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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 더 추가해봄니다!
머리만 있는 콩콩귀신이 화장실 아래 틈으로 쳐다보고
들키지 않으려 다리를 들고 숨은 학생😏😏
아쉽게도 들킨 것 같죠? https://t.co/o8weCrfv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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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태서를 벗겨보네요ㅎㅎ..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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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 귀신으로 참여합니다

아무 빛도 없는 도로에서 자동차 빛만 있어 빛의 대조를 잘 표현하고 싶어 많이 신경썼는데 잘 표현 됐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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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 7살(한국 9세) 대학 연구실.
한창 포르말린 냄새는 귀신같이 맡는다는 소릴 듣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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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맨땅에서 너무잘큼진짜 내가낳은것도 키운것도아닌데 엄마처럼 뭉클하고 변태처럼흥분돼 미친 너누구야 이귀신누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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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창착시간정부직원, CP有, 혼마루 개체차, 설정날조, 망상 有/뭐든지 OK이신 분]

💕🦈→💮
근시님(TK_yours)이 주신 썰로 열중증(ねっちゅうしょう)

이런 건 귀신같이 혼피셜로 박아 놓는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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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전화번호 (010- 4444-4444)

조금 덜무섭게& 약간의 코믹 으로 그려보았어욥

초딩때 전화해봤던 기억이 있네욬ㅋ 진짜 귀신목소린가 해서 무서웠었는데 지금보니 그냥 무서운목소리로 무서운 이야기 해주는 Ars(녹음본)입니다. ㅋㅋ (지금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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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료분 땅귀신들 캐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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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밍밍 과거
천선척 백발.
백변종은 아니고 부모뱃속에 있을때 약물의 부작용으로 그렇게 태어난듯. 모발이 약하고 푸석푸석하며 잘 빠진다. 귀신취급을 받으면서 일찍이 버려져서 14살까지 투견장 개들과 같이 개밥그릇을 나누면서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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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 동호회의 귀신의집
약간 미드소마 스러운 밝은 공포가 테마인가 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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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할 정도로 주먹의 귀신이라 불리우는 과일 장사 아저씨 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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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사사

귀신도 아닌 레몬이 사라진다니 그냥 넘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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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없는 귀신'(이야긴 타래에)

- 그때.. 옥상에있던 날 왜 밀었어..?
그렇게 1등이 하고싶었니?

양손을 턱에 괸채 빠른속도로 두두두두..!! 오는 괴담.. 아시나요? (어릴때 이괴담에 울고불고했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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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고의 백설공주(공포의주둥이
예민쩌는 미인캐가 귀신같이 생겼다는 얘기 들을정도로 창백한 흰 피부인거 너무 좋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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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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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무서운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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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차기작이 될 것 같은 설정들
장르는 귀신일상개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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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끝내주게 재미있는 교류태그가 있다니

여러분은 귀신을 보거나 느낀적이 있나요?
아니면 꿈에서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제가 꿈에서 본 귀신의 모습은 검은색 연기처럼 뭉게뭉게 거리며 헤엄쳐 다니는 모습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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