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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서구쪽 신화를 보면 항상 뱀이 십중팔구 빌런으로 나옴
이집트: 최강 신한테 개기다가 발림
메소포타미아 설화: 길가메시가 어렵게 구한 불로초 들고 빤스런 함
그리스신화: 아폴론&아르테미스 남매 엄마인 레토 방해하다가 아폴론한테 활 맞고 뒤짐
성경: 하와한테 선악과 먹으라고 꼬심
사실 중화풍만 옷이 난리난게 아님 더 심각한건 그리스임 대체 어딜 어떻게봐야 얘네가 그리스로마신화 등장인물이란걸 짐작이라도 할 수 있을까?
1M 팔로워 감사합니다....저 엄청 뻘소리 많이하고 재미없는데 어쩌죠.....그리스로마신화 전승 및 설화에 제 씨몽키같은 망상을 볶아내는 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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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백업 및 그로신 관련 추천 작품 ing : https://t.co/RB21BOmXW1
옆 동네 의상을 입은 키르케
라오 키르케도 그리스신화 캐릭터 이름인데 튜닉같은 스킨좀... 얇고 하늘거리고 몸에 붙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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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원본)
#라스트오리진 #LastOrigin
#원작장면_내_그림체로_그리기
홍은영 작가님의 그리스로마신화 - 아프로디테와 페르세포네!
저 이 장면 진짜 좋아해요ㅠㅠ 페르세포네 신으로 치면 가장 막내들 중 하나인데 자기 고조할머니?인 사람한테 어떻게 저런 카리스마를 보이죠?ㅠㅠ 크흡ㅠㅠ
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경항공모함 허미즈입니다.
그녀는 세계최초로 항공모함으로 건조된 항모지만 쇼호보다는 완공이 늦었습니다.
전간기에 취역하여 대전 당시에는 지중해와 인도양에서 활약하였습니다.
함명인 허미즈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헤르메스를 의미한답니다.
프로즌그리스 말아먹기
백안나(페르세포네)가 해가 질 때까지 돌아오지 않자 찾으러 나간 안나(데메테르)는 저를 혼내지 말아달라며,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꽃을 찾아왔다고 말하는 백안나를 안아주며 말했다. https://t.co/9ORzg9ArYd
뢰리히의 수도원에서(1914),
이름모를 여행자를 위해 기도하는 성 프로코피우스(1914),
잔을 든 몽골의 수호석(1928),
그리스도의 지옥강하(1933)...심해어??
지금 보니까 라헬은 낮, 밤은 밤인 거 같다
왜 이름이 라헬일까 했는데 고대 이집트 태양의 신 '라'와 그리스 태양의 신 '헬리오스'에서 헬을 따서 라헬일거 같기도
그럼 둘의 대비가 설명이 되는데
의아한 점은 둘의 외모나 이름은 낮과 밤에 맞는데, 성격은 오히려 반대같다는 점
inSANe 월드세팅 <신화가 살아 숨쉬는 고대 그리스>를 배포합니다.
전설과도 같은 영웅담, 신과 요정을 상대로한 사랑 이야기, 그리고 운명이 점지한 비극 등을 플레이하기에 적합한 월드 세팅입니다.
https://t.co/QfHvkoZ0Oo
구다코가 그리스영령들이랑 어울리는게 걱정인 이아손과 오리온 리퀘✨
ぐだ子がギリシャ英霊達と付き合うのが心配なイアソンとオリオンの リクエスト✨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그리스의 화가 엘 그레코(El Greco) 엘 그레코라는 이름 역시 그리스인 이라는 이탈리아어. 렘브란트 시대의 사람이지만 현대인의 감성과도 잘 맞는 화가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