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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라이 회생 숨은 공로자
-PTSD 도지기 직전의 미호를 다시 전차도 복귀하게 케어해준 자
-성격 4차원인 하나가 미호와 친구먹게 도와준 자
-유카리같은 혼모노는 처음일텐데도 허물없이 받아준 자
-만사 때려치고 싶어하는 마코를 조종수로 끌어들인자
그 저 빛
반케츠 / 호시쿠마도지 (CV 마키시마 히카루) 본전 대사 중
(친애도 50 이상일 때)
"왠지 기뻐 보인다고? 대장(頭)을 보고 있었던 것뿐이야!"
이렇게 튀어나온 건 세메카나모노(또는 세메가네)라고 부르는 것으로, 칼집 보호 + 장식 목적으로 답니다.
타치의 외장(코시라에)에는 무척 흔하게 달았던 형식이라, 도지기리도 오니마루도 현존 외장에 이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