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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하지만 중심에 낑겨있는 그레고리오는 둘을 합친 것처럼 마름모꼴이 많이 보이는 걸 너무 좋아해요 오베론만큼 냉철하진 않고 소젠만큼 무조건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만 따르지도 않는 얘 성격 생각하면 균형적인게 꼭 들어맞기도 하고
- 장갑 모델링은 다 해 놓고 프레임에 맞추는 설계에서 멈춰 있는 1/60 알렉스
- 트윈스윙 구조가 아직도 오리무중이라 디자인(동시 모델링) 멈춰 있은 닌슈부르
- 다듬고 칠만 하면 되는데 칠하기가 귀찮아서 방치중인 넨도로이드 레고시
…벌려놓고 방치하는 일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