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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지도 모르지. 나도 그런 경험이 있어.
와인도 사람도… 진심으로 바라면 언젠가 만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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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진짜 짱인 점... 귀여운 캐릭터인데 작품 캐릭터들 중에서 >>장신<<에 속함!!! 주역들 중에서 제일 키가 큼
그리고....이와 반대되는 속성의 멋있는 세린이가 있는데 이쪽은 단신에 연하라서 마리아를 선배라고 부름... (그리고 나중에 언니라고 부름!!!!)
진짜짱이거든요..맛집이거든요
구조적 지식은 부족했지만 그에 위축되지 않고, 과감한 색채와 대비를 사용해 보태니컬 아트를 해 온 모리아티 앙리에타 마리아의 <아프리칸 릴리(릴리 오브 더 나일)(아가판서스로 추정)> 두 그림이 뒷대지의 앞뒷면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콜라보레이션 인스 2판🍋
이제 액자와 장식은 검게 물든 엘리제의 옷처럼 어둡게 바뀌었어요. 왼쪽 위의 흰 꽃, Lily of the Nile이라고 불리던 아가판서스는 18세기 여성 화가 모리아티 앙리에타 마리아의 그림을 재현했습니다. 엘리제의 옷에 핀 노란 장미, 그리고 검은 장미도 잊지 마세요!
2. 엘자 마리아와 사역마
그림자의 마녀. 본편에서 미키 사야카의 심정 변화를 나타낼 때 등장했다. 공식 설정에 따르면 사역마와 연합했을 때 작중 최강급의 마녀... 지만, 성질이 독선인지라 잘 연합하지 않는 듯 하다. 마녀는 서양적이지만 사역마는 동양적인 특이한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