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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에서는 측근들로 이어지다보니 봉래인의 역설이 강조되었습니다.
눈치 챈 분들이 있을까요? 전자는 맹월초에서 에이린이 월인의 술을마시는 장면입니다.
완전무결한줄 알던 에이린도 결국 현세를 못벗어나는 도망자(인형)일 뿐이였습니다. 그녀의 눈물을 비웃기라도 하듯 영원은 너무나 아름답군요.
@haneulparkjig 레이어 하나가 잘못 되어있었네요.,,죄송해요,,좋아해주셔서 넘무나 기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어쩐지 위험한 분위기
아무나 두 명 가둬보세요. 어느 정도 샘플이 생기면 리트윗 추첨 한 분 그려드립니다.
https://t.co/GwMC9xBlvN
<가짜 이상형이 진짜가 되기까지> 표지는 수홍(@su__hong2)님께서, 두 삽화는 주설(@Jusir_here)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너무나도 예쁘고 영롱한 그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