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단나 ㄱ아악서를 올리고 이만 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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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늦어 화났으나 귀엽다는 한마디에 고장나버린 개냥이의 온도를 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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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스로 당신을 파괴하신 겁니까?

- 이해가 안됩니다.

? 어느 부분이 이해가 안됩니까?

- 그 단어와, 이 상황이 이해가 안됩니다.

상황을 회피하시려 하지 마시고, 똑바로 마주하-

- 그저, 그저. 저는 더는..

- ..창을 보이기 싫었습니다.

보안의 저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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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이들의 담력 시험 중 마주친 의외의 친구(?)

-아이들의 말에 따르면 친구의 발목 줄을 잡고 담력 시험의 장소였어야 할 하수도를 함께 산책했다고 한다. 산책하던 와중, 쥐를 먹으려 하기에 배고파보여 도시락을 먹여주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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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물어볼게, 네가 봤던 게 뭐라고?

어둠속에서 한..익숙한 얼굴을 본 뒤로 기억이 없어??

..뭐야..그게; 그 말을 믿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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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 응? 응! 옷! 아줌머니가 주셨어! 반려? 에게 가서 보여주라고 하셔써!! 글래서 왔어! 어때? 어때~에?

하피, 히피, 해피! - 가 본인의 이름이라 주장하는 하피. 인간들은 주로 히피나 해피라 부른다.

그리고 또 폰, 메디방으로 그렸당. 재미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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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ZUTOMAYO로 알고 있는, 일본 밴드에 뮤직 비디오 중에서...일본어라 제목은 잘 모르겠지만 그림체랑 내용이 너무나 취향이었던 걸 폰에 메디방으로나마 흉내 내봤네요...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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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깐만 눈이 온게 아쉬우면서도, 반가워서 그렸어요옹..눈..간만에 봐서 좋았네용...

..물론 제가 사는 지역에는 눈이 조금만 많이 와서, 길에 쌓이면 큰일이 난다지만용ㅋㅋㅋ큐ㅠ 그래도..간만에 봐서 반가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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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쟈기..자..??

??: ..응..나, 자고 있어..왜~..에..?? 히히..

히히...나 배고파!!!

??: (..거짓말..내가 처음 배고프다는 말에 보였던, 그 반응을 기대하고 있으면서..)..ㅎ..그래~? 뭐라도 만들어 줄까?

음..아니! 히히..

??: (하하, 역시..그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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