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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이야기+자유라는건 뭔가 여러모로 추상적이라 너무 이야기와 자유에 관련된 '필기도구'에 고정된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河深 현철명헌 토감 2세 -2 육아일상
뭔가 좋아해주셔서 더 가져와봤어요... 오프시즌에 번갈아 육아할것같고
농구시키려고 2세가 조금 자랐어효
요즘 제일 많이쓰는 펜은 이거..
그냥 펜을 들고 액정에 갖다대기만 해도 선이 그어지고 필압이 전혀 없으면서 브러쉬 자국은 남는 갓-펜
뭔가 마카나 매직같은 느낌도 나고...
수작업 할때도 마카랑 매직만 써서 그리던 버릇이 있어서 무지 편해
ㅠㅠ 줄여서 버준이라고 하는거같은데
되게.... 얘...
말투가 순박한... 청년? 착한애? 같애
그렇다고해서 나쁜애일거라 생각하진 않았는데 뭔가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