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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땃면..
언제나 지옥뿐이었던 하데스와 계략의 페르세포네..
명계밖에 모르는 솨얁에게 지상의 싱그러움을 맛보게 한 ㅁi언. 죽어있던 명계에 유일하게 온전히 피어나던 석류나무를 만개하게 한 그녀, 제 발로 찾아와 앞으로 이곳에서 지낼 거라 말하며 웃는..ㅁi언.
근데..... 사실 내 자캐들 설정상 흑발캐와 설정상 비흑발캐의 비주얼적 경계가 애매한것도 있다....()
여기 이미지의 캐릭터 둘 다 헤어 명도가 똑같이 32%임에도 설정상 흑발/은발로 나뉨(...)
돌에게 스토킹 당하기
괜히 돌 발로 차고 가는게 정말 성깔 보이는군아
애니에선 걷어차도 흠집 안났는데 원작에선... 부술 수 있다는 복선이었을까
중단발이라는 거 참 구현하기 애매한 머리구나
단발로함: 아니그렇게짧진않을텐데
장발로함: 아니그렇게길진않을텐데
https://t.co/6CwJ3CpdC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