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자존감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해시의 힘을 빌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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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를 치료할 땐 안정된 환경에서 당시의 기억을 재구성하는 방법을 사용함.

개인적으로 역사를 과거의 트라우마에 쌓여있는 민족이나 집단을 치유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함.

고통이 반복되지 않는 환경에서, 역사를 더욱 날카롭게 응시함으로써, 당시의 기억을 재구성하고, 트라우마의 원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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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ㅁㅎ 젬님한테 리시칼리 커미 선입금후신청(?)으로 던졋는데 던진 속도보다 빠르게 돌아온 결과물ㅋㅋㅋㅋ 리시의 저 내알바아님 무표정하고 칼리의 근데 그게 내알바임 빡침이 딱 둘의 일상같아서 웃기고 좋다ㅋㅋㅋㅋ (@ jmillcm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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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르시의 사진기사 구하는법


우뢰야 언젠간 제대로 그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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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에 빠진 중견 모험가 레베카가 만난 것은,
변경 도시의 외곽 폐교회에서 사는 온화한 청년 하루.
그녀 자신도 포기한 재능을 하루가 육성한다─?!
레베카의 성장과 하루의 실력은 과연 어떻게─.

「변경 도시의 육성자」 1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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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레이!!!! 울 공주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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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의 별 [은청들꽃]
❗️ 초대장 발송
https://t.co/8krkg5BhNv
https://t.co/dHTmn7zz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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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의 드림 아카데미아 1기 중심빌런 샤크... 2기 흑막빌런 소라..... 오랜만에 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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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에피 돌려보다가 알게 된 건데, 시즌 3 마지막화의 최종전의 스토리 보드에서 마르시가 소환했던 캐릭터들이 시즌 2의 마르시가 소개했던 게임인 "베가본디아 크로니클"의 캐릭터들이였네요 😂🤣ㅋㅋㅋ
다시 한번 더 제작진들의 센스와 마르시의 덕후스러움에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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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1970년생 여자>라는 잡지가 있네.(격월간) 소녀만화의 미남자 도감, 80-90년대의 인기 과자, 당시의 연애법, 가슴 뛰게 했던 남자스타들... 이런 걸로도 정말 이야기거리가 다양하네. 버블 끝자락, 대중문화의 폭발을 맛보고 잡지를 보며 자란 세대이니. 국내판도 특별판 한두 호는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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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폼푸린과 호시의 만남 너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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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의 츄크버드
강시의 츄크버드 각각 0.5에 분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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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의 엄천난 모험
??? : 촉촉하게 만들어주지!
??? : 으..으윽.. 땡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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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시님의 쿠시의 엄천난 모험!! 데모버전. 용사클리셰 비틀기. 귀여운 오리지날 도트 그래픽. 종이질감의 귀여운 배틀러 그래픽이 전투의 재미를 더해주며, 하루를 보낼때마다 꿈인지 미래인지 알수 없는 고어하고 그로테스크한 묘사를 교차로 보여주면서 흥미를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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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솜머리수정해봤는데... 넘 미묘 ~ ~~ 역시 눈물자국을 떼는게 맞을까 그렇지만 미코테는 역시의 충돌이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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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대목이 케이드-6 캐해석을 관통하는 문장이라고 생각함... 일을 처리할 수 있다면 법과 규칙따위는 중한게 아니라고 하는 이 무법자적 사상이 자발라와 도시의 규율과 충돌했고, 그래서 자발라의 비공개 대사 중 "그 뱀같은 헌터 선봉대가 선을 넘는다면" 이라는 문구가 나왔을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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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의 칼날 2기 캐디... ... 2명까지 완료... ...😏👍 (또 시작된 그놈의 컬러집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남캐 하나만 더 하면 주연 캐디는 다 끝난다!!! 스토리 잡고!!! 혈귀들 디자인도 짜면!!! 연재놀이 준비 끝!!! (저 핑크가이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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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받은.. 하이디와 패신저와 켈시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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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도망가도 소용없을거야]

* '주먹왕 랄프' 스포주의 *
슈가러시의 공주
바넬로피로 첫 시참 참가합니다!
정체가 드러나기 전에 슈가러시 아이들이 바넬로피 괴롭혔는데,
만약에 바넬로피가 용서하지 않았다면 글러치 능력으로 순간이동가능하니 무섭지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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