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ppy_704_day 칠영사_당신한테서_좋은향이_나네요_내_취향 너_나랑_생일축하할맘_있냐 축하하고_있잖아_지금_네_앞에서 7영사_0원히_4랑해 미해결사건부 미사부 tearsofthemis

코멘트: 카페 "아마도 귀신한테 쫓기고 있는 듯 하다"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韓国語の翻訳版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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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A3! 복각 스카우트★
내일 점검 종료 후부터, 복각 스카우트 『오늘밤, 로맨틱 거리에서』 배신! 작년 배신한 스카우트의 복각입니다. SSR은 겨울조 아리스가와 호마레, SR은 가을조 나나오 타이치&겨울조 유키시로 아즈마, R은 여름조 이카루가 미스미&가을조 후루이치 사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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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0

★A3! 12월 한정 버스데이 스카우트★
12/1 00:00～『프리미엄 스카우트』에 한정 SSR【만개Memory】＆【만개Glitter 】를 추가합니다! 12월 생일은 겨울조 츠키오카 츠무기＆미카게 히소카입니다♪
※【만개Glitter】는 작년 배신한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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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0

🛋️[정령 마을의 선물] 신규 가구 세트

아늑한 공간을 꾸미고 따뜻한 겨울을 함께하세요
트리 하우스, 온천, 폭신한 소파, 스노우 캠핑 텐트...
정령 마을에서 온 선물들을 수집하고,
스카디 여행의 아름다운 순간을 기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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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

제가 고민하고 있으면 상냥하게 말을 걸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당신한테 "유키쨩"이라고 불리는 게... 왠지 기분이 좋아

나 언제나 상냥한 츠무기 씨가 정말 좋아! 그러니까, 내년에도 변함없이 정말 좋아!

무대에서도 책상 앞에서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줘서 고마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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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메리고르 털이 너무 푹신한게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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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감정과 기억을 밀어둔 채, 존재의 증명이란 길 앞에서 헤매고 있을 영사야. 네가 비로소 너다워질 수 있는 날을 바라며, 네 생일을 온 마음으로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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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침대 이거 딱딱한것 봐 이불도 없어!! 물론 컨셉아트고 지금도 이 설정 유지 되는지는 모름... 근데 아트북에 있는 루이사 방 코멘트를 보면 걍 눈물만 나오거든요 당장 푹신한 침대랑 이불 들고와 유니콘이든 당나귀든 강아지든 인형 잔뜩 선물해줘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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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18.원래 과묵한 밥잘해주는 계연캐가 있었음...헤어짐ㅜ
뭐 도히는 길냥이니까... 따뜻한 잠자리 맛있는 밥!하고 이곳이 내 집인가? 하고 잠시 흔들렸지만 자신한테 그런 공간이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하며 다시 길거리로 떠나버린~
자신을 키워줄 새 인연을 찾아 길을 떠나네~!
ⓐ스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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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톰 동글동글...하고 앙칼지게 구는 게 꼭 치와와 혹은 고양이를 연상케 한단 말야
푹신한 극세사 이불속에 웅크리고 자는 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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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그 섬들에서 용감한 고양이가 얼마나 무시무시한 괴물들을 만났는지 아시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앗! 조심하세요. 이제부터는 위험천만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주의⚠️ 따숩고 푹신한 외형에 속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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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제가혹시적폐캐해를했나요
아니 베르타는 내가 만든 거랑 닥스님이 만든거랑 별 차이가 없던데(!)

그치만 폭신폭신한 쿠션... 지나칠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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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신한캐릭터 몰리랑 쏠로 레옹과마틸다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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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