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해시태그를_보셨다면_인장에_안경을_씌워보자
웹툰에 나올법한 조용한 여고생 같음.. 근데 학교에 본인 최애(?) 보면
'뫄뫄선배가 나한테..!'
할거같은
네 이상 쌉소리엿습니다
최애 낙서들 ·͜·💙
아무래도,,,약간 시간 들여서 열심히 그린것들,,,?ㅋㅋㅋㅋㅋ근데 생각보다 낙서를 엄청 많이해서 고르기가 힘들었네욬ㅋㅋㅋㅋ https://t.co/KkD8n9QRCo
-아~ 뭐, 벌레 취급이라도 받은 것 같아서 기분은 별론데~ 기분이 안좋은 날이라니까 이해해야지 어떡해-
그럼 나중에 또 보자~ 그때보면 반갑게 인사해주기~ 미애 학원 친구~
람서 여우짓 오지게 하고 가버리면 어떡하냐 기싸움에서 지면 죽도 밥도 안된다는 유치함으로는 어디가서 빠지지 않거든..
한이결 생일을 맞이해서 독자님께서 세현이가 그려진 팬아트를 보내주셨어요! 😭 묶인 세현이를 잡아주고 손 내밀어주는 작품이 정말 너무 멋있습니다...! 세현이에게 생일 축하한다는 독자님 말씀도 전달했어요! 멋있는 팬아트 감사합니다. ☺️💕
주인이가 무릎을 털고 일어나 특유의 해맑은 표정으로 '으앗! 발이 미끄러져 버렸네 헤헿 누나 미안 놀랐지~?' 하고 너스레를 떨고 혜힐이가 "뭐 나라도 오빠가 나한테 갑자기 애교 부리면 던져버리고 싶었을 거야 난 이해해 주별아" 하고 주별(=루다) 이를 향해 위로를 보내줬어요
1. 곱슬기있는 국장이라니 당장 모자 벗기고 머리 풀어버리고 싶다 궁금해!!
2. 저 깡마른 몸으로 블랙링에 친구집마냥 벌컥벌컥 들어가고 수감자들이랑 정면으로 맞짱뜨고 갱단한테 쳐맞고 다닌 거임? 너란 국장 ㅈㄴ 또라이구나 저 한줌 흉부를 보고 헤카테의 심정을 완벽하게 이해함
나쁘다고 해도 나에겐 최고였고
모든게 거짓이었다고 해도
그 거짓에 행복한 나였다.
지우지 못할 순간들이 있었으며
언제나 아쉬운 부분들 투성이었다.
두번 다시 돌이키기 싫다고 하지만
너는 나에게 누구도 이해할 수 없고
누구도 알지 못하는 그리움이다.
ㅡ瀬名 泉 천사님 자랑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