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반응이 좋았던 인간의자 에메트셀크..ㅋㅋㅋㅋㅋ 두번째부터는 심심해서 자기도 곁눈질로 같이 읽고 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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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o님 말 듣고 자택 데이트도 다시 열어봤는데 이택언은 이 장면에서 해당 외전 마지막 부분을 떠올린 건 아닐까 싶다ㅜㅜ 그 분위기가 자기도 모르게 긴장을 풀게 만들었을지도 모르고… (갑자기 또 울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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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에리오시였으니까 예전에 자기도 모르게 '하라쇼' 말할 뻔 했을 것 같다....... 그럴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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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모르는 새에 서로의 색으로 물들어버린 어쩌구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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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연어런 뛰고 케리는 자고있습니다

tmi 피곤하면 자다가 자기도 모르게 오징어상태로 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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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기들 방방거리는 것도 본인이 만들어놓고 놀라는 엘사도 귀여운데 유난히 엘사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스노기 하나랑 그런 스노기를 발견하곤 자기도 따라 쳐다보는 엘사는 더더욱 귀엽네요 누가 그렇게 깜찍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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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실장된 시구레는 학교에서 겉돌고 아마 편모가정인데 어머니는 틈만 나면 사기당하고 그거보면서 화내고선 자기도 사기계약 당하고 그와중에 약해서 사이비 종교에 말려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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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꾸 머리칼 넘 복슬거릴것같음
ㅂᆞ들부들 복슬복슬
엘수색대 애들이 자기도 모르게 블루헨 머리 쓰담구..

라비:우아-복슬복슬 강아지같아~~^♡^((부비부비부비
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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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뿌우 열라 귀엽다 지금에도 저 뿌우 버릇 남아있음 어쩌지. 일이 뜻대로 안풀리거나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볼에 바람넣고 뿌우 하는데 사진 찍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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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자기도 모르게 우는 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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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이름은 왠지 크루키 같은걸로 지어주고 싶음.
She 대명사를 쓰지만 확실히 여성인지는 불명. (자기도 모른다고 한다. 퀘스쳐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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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쓰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빵터져버림
비비 쳇 역시라고 한거 분명 자기도 안되겠지?라고 생각한거 같은데 그래도 꿋꿋이 저장해둔거 상상하면 너무 귀여워 야 임마 모르긴 뭘 몰라 너 방금 혀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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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너무 커엽지안냐구 자기도 쪼꼬미면서... 누가누굴지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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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엄마 애기들은 화내다가 지쳐서 자기도 하나?

엄마: 웅.

나:엄마 애기는 사과면 익든 안익든 다 따지?

엄마: 당연하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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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 체셔
힘으론 거의 사기캐..첨 짜본 애. 결말이 처음부터 정해진 앤데.. 제 편이 없는건 아니지만 일이 일이다 보니 자기도 아주 잘 알고 있고 때문에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늘 생각중이고 죽어도 곱게는 못 죽을..(좀 미안)
짙은 청발에 와인색눈이었는데 점점 검은 머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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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햎삐 할로윈 트레.. 제서연..
분명 현대물인데 옷이나 사상은 조선시대에 머물러있는 구미호 제서연 아닐런지.. 자기도 모르게 심주희 막 후리고 다니지만 정작 말 잘 듣는건 희수라 빡치는 심주희 보고 싶네요..^^ (tmi 끈 희수가 옷 찢어서 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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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전기고문(뭐?) 당하는 와중에도 유우마 부르는 거 너무 너무 좋고 유우마에 대한 걱정이 담겨있어서 너무 좋아. 너희 47화 밖에 안됐는데 벌써 연애하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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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 나가고 혼자 쉬게 되면, 아까 성현제 립스틱 지워주느라 손에 남은 분홍색이 어쩐지 신경쓰여서...그냥 자기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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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이해한바가맞는지
카미키도시락에는네코주먹밥2개가있는데
하나는 자기도시락을상당히마음에들어했던도시락주인에게갔고

다른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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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가 안보이지만 현제유진 ....(?)
한유진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적한테 납치당해서 진짜 빡쳐서 찾아온 성현제 생각나서 그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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