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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룡하고 전쟁했고 봉인했는데 다시 부활하려고 하고 있대요
얘가 정확히 사룡 인간화인지는 모르겠음
근데 기므레느낌이 팍팍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고 보니
혈통 때문에 사랑이 곧 잔인한 취향인 둘
성격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 괴롭혀야하는 하나
스트레스 때문에 사랑이 곧 전쟁인
(복삼님: 저 오너 잡아)
#천무이일1992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맞이 전굽기 전쟁을 하는 바람에 마지막날 접률이 멘틀을 뚫고 하락해버린 루스 오너입니다만, 딱히 평소에도 접률이 높진 않았던 것 같네요 ㅇ(-(
같커흔적모두찾아갑니다!
백야차보다 전쟁이후 긴토키가 더 작고 어려보이는 이유는 지켜야할 것이 있고 강해야만 했던때와 모든걸 잃고 빈털터리가 됐을 때의 차이같음
성장의 절정, 소년이 “영웅”이었을 때는 단단할 수밖에 없지만 모든 게 끝난 후에는 강할 필요가 없어 그 나잇대 그대로 앳된 모습이어도 아무상관 없으니까
영웅 안데르트.
스스로를 희생해 대전쟁을 끝낸 위대한 검사.
희대의 영웅.
…이지만 사실 죽은 남동생의 신분을 쓴 남장 여자.
그게 바로 나였다.
그런데 죽은 후 4년이 지나 되살아났다?
가진 건 몸뚱아리뿐.
먹고살기 위한 길은 하나.
하녀.
박귀리, <힘을 숨기고 즐기는 평화로운 하녀 생활>
제작진이 어탐 아주 먼 훗날의 이야기를 그린게 있었는데... 제이크가 늙어서 죽고 힘 제어를 못해서 팽창하니까 그 몸을 PB가 행성의 파괴된 부분에 맞춰 끼워넣어서 행성이 핵전쟁 이전의 모습을 되찾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