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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너무 노골적이라 이름은 변경 고려중.
미망인. 아픈 남편과 정처없이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다 클랜에 머무는 것을 허락해주었고, 남편은 몇주 뒤 사망.(익졸된거지만()
나긋나긋하고 조용한 성격.
헉 처음해보는 자캐연성이라 긴장했네요!><
쌍둥이 에곤과 엘라중 에곤입니다! 에곤은 조용조용한 성격이에요
다음엔 엘라도 그려야지><
#자캐_전력60분
조용한 순간을 동화같이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풀어내는 장민지 작가님 @hiniyaketahada 좋아하는 주제는 구차한 유년시절의 실패와 영원히 끝나지 않는 자아성찰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