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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헨리에타 아이릭
거미 모티브인 첫 혼돈악 캐릭터... 병약하고 노력형 천재이지만 나름대로 천재에게 열등감 품고 제멋대로 비뚫어진 놈... 겉을 화려하게 꾸며대서 곯을 대로 곯은 속 가리는 놈임
백(白)기린(2017) 사슴과 같은 동물의 발굽 기형 사진을 보고 흥미로워서 만들게 된 캐릭터. 이 당시에 발굽동물들을 좋아해서 비슷한 캐릭터를 꽤 많이 만들었었다. #사슴칩 #창작세계관 #창작크리쳐 #인외 #deerchip #creature_design #character_design #original_art
빅터Victor(2017) 만들었던 것 중 가장 좋아하고 꾸준히 그려주는 인어 캐릭터. 어릴 적 트라우마로 인해 자신을 통제할 수 없어 다른 생물체에게 가학적으로 군다는 설정이 있다. #사슴칩 #창작세계관 #창작크리쳐 #인외 #deerchip #creature_design #character_design #original_art
카르멘Carmen(2016). 특이한 모습의 늑대인간을 그려보고싶어서 그린 캐릭터. 털 색을 실감나게 그려보고싶어서 노력했었던 그림 시리즈. #사슴칩 #창작세계관 #창작크리쳐 #인외 #deerchip #creature_design #character_design #original_art
아이베르크(左2020), (右2016). 중세 판타지 세계관 기반으로 만든 조류 캐릭터.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신의 아들인지라 죽이면 신의 노여움을 사는 괴수(티폰, 키클롭스같은)와 같은 설정. #사슴칩 #창작세계관 #창작크리쳐 #인외 #deerchip #creature_design #character_design #original_art
#한복 #한복챌린지 #Korea_hanbok_challenge
전에 그렸던 거지만, 저도 한복챌린지 참여해봅니다.
한복은 한국의 전통의상입니다. 도련님 한복을 입은 캐릭터.
(남의 문화를 뺏으려 하다니! (심한욕) 그렇게 자신의 문화에 자신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