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오랜만의 시참
웬걸 하나도 모르겠어요 자캐 창조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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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섞참여합니다,,^^ 계략여주 너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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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너무 없어서 소리 질러요ㅜㅡㅜ
여주가 공작님?께 청혼하는 웹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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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험 끝나서 얼른 참여했지만 처참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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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2000X2000 으로 설정 안 한거 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야밤에 몰래 서재에서 책을 들춰보는 여주를 그려봤습니다! 역시 1시간에 채색까지는 쉽지 않네요
두번째 시참 즐거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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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누군디는 아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ㅠㅜ 그 남친이 백발 아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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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합작참여했어요☺️
누군지 모르겠지만...일단 예쁜언냐로 그렸어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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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 감도 안와요 ㅋㅋ ㅠㅠ
도도하지만 진취적인 여주가 아닐까..!
타래에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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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나의 최애를 위하여에 나오는 헤스티아 인가요?
제 최애 웹툰을 그려서 너무 좋았어요 ㅜㅜ시간이 너무 없네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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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모르겠어서 마음대로 그린
흑발 적안 귀족영애를 그려보았습니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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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고양이상보단 강아지상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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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누구에요,,,,?
이렇게 날려서 그려도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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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웹툰을 전혀 안봐서 모르지만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시간 너무 부족하네요..!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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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나의 최애를 위하여
진짜진짜 간만의 시참이라 감이 다 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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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나의 최애를 위하여 이거 맞나요
흑발적안 여주 여기밖에 못봤어서 그냥 거기 주인공 그렸어요! 한 번 봤었는데 남주가 제 취향이라 기억에 남았네요
시험 끝나고 오랜만에 시참하는거라 그런지 너무 신기해요 정해진 시간 내에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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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집 영애신지는 모르겠지만..
흑발 적안은 실패하지 않죠
초상화 느낌으로 샤샤샥 그려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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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나의 최애를 위하여
주인공 헤스티아 맞을까요?ㅎㅎ

"저는 후작부인이 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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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은 언제나 촉박하네요

어디선가 스치듯이 본 것 같은?캐릭터가 있었는데 그 캐릭터일까요?
제목이 제대로 기억이 안나네요ㅠㅠ최애가 버려졌다?버려진 최애? 그런 이름이였던 것 같은데…그 캐릭터일까 싶어서 그려봤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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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쓰 부러쓰 시참 안하더니 실력이 나락을 가버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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