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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전 루이가 들고 있는 건 피아노 치는 토르페
각후 루이가 안고 있는 것도 토르페
각후 츠카사 배경 책 페이지에도 토르페
이렇게 있는 거 보면 이번 극중극에서 츠카사가 연기하는 주역 이름인가 싶은데...
그럼 카미시로 루이 씨는 그 토르페를 저렇게 소중히 안고 계시는 거임?
rt 다른 이야기지만, 페그오 헥토르 아저씨 입모양은 고양이 입인데 등이 새우등인 것도 어쩌면 일본어로 새우등이 고양이등이라서 일지도....
내가 죽여야 할 사람, 에스타스 레나토르 대공.
그러나 암살을 시도하는 대신, 살아남기 위해 그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저를 도구처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내 약혼녀가 돼.”
이날아 작가님의 <암살을 실패하겠습니다> 리디북스 출간 기념 댓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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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즈 알라스토르
사이비 범죄 단체의 수장입니다.
생명력을 흡수, 배분, 방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기적이고 자신의 안위를 우선시하며, 상대를 무너뜨리거나 제 입맛대로 다루는 일에 재능이 있습니다.
67.5도(???)
원래 토르라면 뿔을 안 숨기겠지만... 나는 귀찮았고... 그저 금발 트윈테일 그리는 게 되어 버렸다...
카이아틀을 상징하는 문양?이라해야되나
이거 모양 볼때마다 이집트신 하토르 머리에 있는 상징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이것도 뭔가 있나? (있으면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