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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얼마나 평화롭게 구름 너머로 떠나갔을지 짐작하지만 이제 더이상 작품을 만날 수 없다는 건 너무나 슬프다. 좋아했던 작가가 많지만 이분은 사랑한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림책 속의 딸로 태어나고 싶었던-. 주디스 커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오후의 티타임에 가끔 놀러나오세요. #judithkerr
첫 CoC 시나리오 <판도라의 유리온실>을 배포합니다.
* 타이만, 다인개변 가능. 잔잔한 분위기의 티타임을 합니다.
* 추리와 RP위주의 클로즈드 서클입니다.
* ORPG 1~2시간으로 짧습니다. 초보 수호자와 탐사자에게 어렵지 않은 난이도입니다.
* 약칭은 <판유리>입니다.
https://t.co/Y4zcbegC2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