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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jjjdbashghja 첫째는 S.Typhi. 몸에 난 붉은껍데기 같은건 병의 가장 대표적 증상인 장미진을 표현했습니다. 이 병으로 유명한건 타이포이드 메리라고 실제 있었던 인물인데 빌런으로 재탄생하기도
monster falls AU에서 디퍼가 사슴 퍼리라는 것에서 진한 모럴 망함의 기운을 느꼈다 너네 이런 거 그리면 천국 못 가...!하며 즐찾에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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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미키~ 위원회 선배에게 두근두근 해버리는 미키~~~
'벅차오르는 감정의 이름은 사랑이었으리라' <-진단메이커에서 이거보고 그렸다
[신작 연재 공지]
아파도 내일을 향해 꿋꿋이 나아가리라! 카페 리에또에서 펼쳐지는 우리 청춘들의 이야기. 화음 작가님의 『카페 리에또』 곧 연재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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