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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면 나올 때마다 마음이 복잡해진다
실제로 누가 저런 말을 해주고 저런 생각을 해줄까
어디 같잖게 애니 명대사 어쩌고하는 것들도 스유 특유의 담담하고 묵직한 위로와 격려를 따라잡을 순 없을거같아
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아라시입니다.
그녀는 산만하고 어딘가 나사 빠진듯한 성격으로 혼잣말이 많은데 개조 후에는 의젓하고 씩씩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쿠로시오를 웃게만들겠다는 집념으로 자주 갑툭튀를 시전한다고 하네요.
또한 일본 구축함 축구팀의 주장이라고...
아틀프 보고 느낀게
가면 갈수록 구 프라임과 신 프라임들의 외형 격차가 심해진다
신규 프라임들은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둘이 다른 워프레임으로 보일정돈데
구워프레임 프라임 버프 좀...
어떠한 설명도, 사족도 더할 수 없는 고백.
활자가 음성으로 또 다른 생을 얻는 순간,
무선의 고백과 그를 듣는 망기의 감정이 청각을 넘어 심장까지 전해진 느낌이었다.
마도조사 드씨는 세 시즌 전부 구매해도 2만원. 넘치게 기대하고 들어도 언제나 그 기대를 월등히 뛰어넘는 대작입니다.
담력시험 카드 대사에서 카미야는 시노노메는 사람을 놀래키는 걸 좋아해서 종종 곤란해진다는 대사를 합니다. #사이마스_TMI
#추석맞이_트친소
엄... 뭐 요즘 하는게 없지만()
현재 게임은 스듀, 스플2, 젤전야숨
덕질은 스듀, 자캐 말고는 현재 다 얕음
나누어진 계정 여기로 다 합해진거라 전 계정 트친 분들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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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자캐에 진심인녀 (ㅅㅂ .) 옛날부터 여전햇던 코치롱 , , 4번째건 옛날그림인데 아직도 맘에들긴함 저거 리메이크 해야하는데 (착잡해진 표정)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이 한 편의 만평에 울컥해진다.
이제 다시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조국'에 대해 생각해야겠다.
노동자 민중의 나라로…(펌
빅토리아 시대 소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복장 중 하나인 세일러복. 1846년 어린 에드워드 7세가 흰 세일러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된 후 로열 패밀리의 영향력에 편리해진 교통+늘어난 여가시간 덕에 가족들이 바닷가를 방문하는 일이 잦았던 당대 분위기가 더해져 유행을 끌기 시작했다고.
울적해진 기분 위로는 어떻게해야할지 계속 누워만 있다가 그림 잔뜩 그리고 나니 속이 좀 풀린 거 같다.
다들 기여운 주디 보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