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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는 좋아하는 '음악의 엘페(아이츠)' 마스코트를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파라다이스 리조트 카드에서 여행갈때 짐은 거의 안 싸는 편이라고 했지만 인형은 꼭 챙겼고, 괴기담 증간호에서 잃어버릴 뻔 한것을 토우마와 쇼타가 찾아 준 적도 있음
#사이마스_tmi
담력시험 카드 대사에서 카미야는 시노노메는 사람을 놀래키는 걸 좋아해서 종종 곤란해진다는 대사를 합니다. #사이마스_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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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오네 도베르만들은 귀를 세우지 않았다
과거 카드에선 귀를 세웠지만 초반이라 오류난듯
(도베르만의 쫑긋 선 귀는 귀를 잘라서 만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