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만두 아 머 그릴라 했는데 하나또 생각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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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동물화 하면 뼈다구가 있어야될꺼같은
생각이들어서 그린건데 꼬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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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화투 배우고 비광 생각이 떠나가질 않았어요... 최군 입덕한지 2달만에 서버 종료해서... 왜 망겜이야 진짜ㅜㅜ아악 중국에서 부활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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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즘은이런생각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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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하고 나서야 검성이 손을 좀 더 머리 위로 올리는 게 나았겠다는 생각이 든...ㅇ.ㅇ) 일단 마무리 해야될 일들이 남앗스니 무기한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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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마땅한게 생각이 안나서 이메 참고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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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1 HQ
너무 예뻐서 할 말이 생각이 나질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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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그릴지 생각이 안날땐 애긔버전 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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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천사라면 출장와서 전장에서 만난 악마한테 근데 그건 그렇고 와 너 체크무늬 진짜 멋지다 정도는 얘기할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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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이 읎는 -돌연츼-)어읅 삐진 손으로 폰 그림했으나 무의식...(뭘 그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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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나루토 생각이 많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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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운심부지처 볼때마다 고화질 사진으로 해서 컴퓨터 바탕화면하면 멋지겠다 싶은 생각이 매번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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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이 친구 보다보면 중혁이 생각이 난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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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다 그리고나니까 알렉은..담배안필꺼같은데 어쩌지 하는생각이 들었지만 뭔가 그냥 이런 모습 보고싶었어서 그냥 놔둬봅니다..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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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파리의 습격으로 올리브는 사망하였습니다.
초기에 친환경으로 해보겠다고 깝치는 바람에..
어리석은 생각이 결국 올리브를 사망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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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이해하기
근데 뭔가 빛을 생각하면서 모작은 했지만...단순 모작이라 잘 나온게 아닐까? 내가 실전에서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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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코네 수캬루용 주얼 모을겸 찍먹해보고 있는데 새삼 데레스테 - 그랑블루 - 프리코네 루트를 탄 나는 프로 사이게 흑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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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조맹덕 구석 받을때 생각이 벌써 나네
"권세나 이익에 유혹당하고 이익에 흔들려 순문약이 뜯어말려도... 한 번 맘 먹은 건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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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고데기로 물결머리 넣는거 처음으로 연습했는데 힘들어서 손 뽀사질듯..근데 이 일러보고 "나도 저런 웨이브 좀.."이라는 생각이..ㅠㅠㅜ(내 머리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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