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쿠라사와 겨울합숙 초반에 아침에 깨워주는 값으로 에이준 엄청 당당하게 뽀뽀요구하고 뭐 그랬음좋겠다.... 같은방쓰게된 부원은 씻으러 나갔다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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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남체화 시켜서 그려보았습니다 에반 아닙니다 물론 에반헤어 갔다붙이긴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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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린줄 알고 얇게 입고 나갔다가
된통 당했다... 네이놈 날씨..

그건 그거고 계속 올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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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세라복에서 '무네아테 라'는 부분을 좋아하는데, 처음 세라복을 그릴 때 이게 왜 있는지 몰랐다가 나중에야 의복의 작은 부분에 조차 이런 세심한 배려가 들어갔다는 부분에서 감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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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문과 우시오이 <?? 그냥 우시지마가 회전문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하는게 보고싶었따😂💓
혹시 깨지면 -> https://t.co/LO60EE3t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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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사러나갔다가 본 아저씨랑 아기ㅋㅋㅋ핵귀여워서 웃고 싶었는데 너무 정면이라 입술 꾹 깨물고 지나갔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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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AU) 자기... 고혹적인 목소리가 귓가를 진득하게 훑고 지나갔다. 비스듬히 몸을 비틀며 나를 쳐다보는 그 '남자'는 농염하게 보랏빛 연기를 내뿜었다. 나를 찾은 이유가 시시하다면 가만두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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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하트 프리채색 엄청 간만에 하는 기분이다..
내일 나갔다 와서 누구 그리지 샌즈 그려 볼까 무슨 샌즈로 그리나
스페이드 에이스로 그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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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박님이 리뎀션 수건가지러갔다가 우는 셜로기 그려주심...ㅇ ㅏ...ㅠㅠ....넘 감사합니다.......이장면 너무 슬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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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할 땐 재업...☆ 재업은 올라갔다가도 사라지고 사라졌다가도 올라가고 그런 것 입니다. 지난 4월에 그렸던 건데 돌아오는 3월이면 알제를 파는 것도 1년이 되는! 슬짱 머리는 지금도 어려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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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죠에 몰래 정찰하러갔다가 오이카와한테 들킨 카게야마 ㅎㅎ
오이카게는 배틀호모인것도 좋고 열등감에서 빚어진 비뚤어지고 가식적인 애정같은것도좋고 암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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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브 170위까지 올라갔다 내려왔다....큭 처음으로 올라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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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JRz39gSMJZ 파판14 서양 유저의 창천 버전 용기사 코스프레. 뽀샵이 들어갔다 해도 CG인 줄 알았네. 배경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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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메하려고 멮홈들어갔다가 은월때매 심장박살날뻔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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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연말결산. 일년 정말 금방 갔다. 원고는 빼고 컬러일러에서만 추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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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마츠가 먼저 뛰쳐나갔다. 밧줄을 자를만한 것은 없을까? ]
마음과 rt를 합해 400이상일 경우 줄을 끊을 수 있고 400이하일 경우 줄은 끊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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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쵸로 밤 데이트ㅜ▽ㅜ.. 쵸로마츠가 잠 못자는 밤에 오소마츠가 잠깐 나갔다올까? 해서 둘이 대충 잠옷 위에 겉옷 걸치고 밖에 나오면 좋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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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바로 그 문제의그림이다...이것을 수정하다가 만화가날아갔다...덕분에 수정은 다 했지만 만화가 날아갔다....아 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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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일기 가사이 유노 낙서....ㅠㅜ 약속 나가기 전에 시간 남길래 진한색 쓰는거 연습하려고 그리다가 수수료 붙기전에 돈빼와야지 하고 은행갔다왔더니 나츠메 ㅇ달려깅 와가지고 ㅁㅇㄴㅍㄴㅁㅁㄻ (죽겠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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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코 마켓은 원래 사소하지만 특이한 능력을 가진 상점가 사람들의 이야기였지만 여차저차해서 그런 설정들이 엎어지고 남은 것이 떡집 따님과 말하는 돼지새입니다. 기획대로 갔다면 러브스토리는 나오지 못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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