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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몬이 목숨받쳐 지킨다니까 놀라는 루키도 귀엽고, 그런 레나몬에게 잘부탁한다는 할머니도 너무 멋있다. 은연 중 여우님이 손녀딸을 지켜준다고 생각하셨을텐데 놀라지도않으셔서 내가 놀랍다 (?)
임프몬은, 언제나 사춘기 소년같아. 빨리 기운차려주었으면
허어억 오늘의 모드 추천 웜사모 회원들은 보십쇼!!!!!
웜우드 스킨에 따라 피는 꽃이 달라지는 모드으ㅡ으으으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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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마사 왜 잘생겼지? 잘생긴 거 알고 있었는데 새삼스럽게 잘생겼네.. 멘스에서 카구라지킴이 아니면 코하쿠콤비인데 이렇게 잘생길 이유가... 텐구랑 사귀기 위한 당위성 아니면 없지 않나? 첨엔 걍 잘생기라고 만든 캐인 줄 알았는데 아무리 봐도... 내 눈이 아니라 텐구 눈 즐거우라고 한 거 같음
1. 세긔
아마 날 아는 사람이면 대무분 다 알만한 그 캐릭터. 초창기에는 동방프로젝트의 이누바시리 모미지를 표방한 캐릭터로. 흰 머리카락, 커다란 대검. 팔랑거리는 옷이 전부였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몬가....몬가 달라지는 캐릭터.
p.s. 4년간 죽은 횟수 37번.
#어느날_천사가_악마에게_시비를_털었습니다
#시비커
안녕하세요! 라지엘 오너 냠냠입니다
너무 즐거웠고 연공 너무 늦게 올렸네요 ㅠㅠ 흔적남겨주시면 멘팔하겠습니다!
블랑코믹스 6월 11일 발행작😊
<흑이냐 백이냐 1>
악역에 최적화된 외모의 신인 배우 신과 상큼한 왕자님 배우인 시게.
대학 시절부터 교제해 온 연인이지만 둘의 관계는 비밀이다.
외모처럼 성격도 나쁘다고 오해를 받는 신.
그러던 어느 날, 신의 이미지가 180도 달라지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확실히 1기랑 2기 그림체 차이가 좀 있음
1기가 좀더 각진 느낌이라고 해야하낰ㅋㅋ
[그 제작사가 달라지긴햇지만 1기 제작사 소속 제작사에서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