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안돼! 내가 도대채 누굴 쏴야할지 모르겠어!

루비,넌 잘못된 산타를 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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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존...제가 잘못 했어요...네?
우리 다시 시작해요...제발 저 좀 봐주세요..
제 발 저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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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린아이로 변해있었다
브라운 박사님의 발명품들로
(중략)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
포기를 모르는 명탐정
진실은 언제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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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 고르큐스 최고참 던전마스터 에파라고 불러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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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없다
아마추어? 나는 아마추어가 아냐 스페셜리스트다
먹이를 앞에 두고 입술을 핥는 건 삼류나 하는 짓이다
아프잖냐 치도리
너만 있으면 무기 따윈 필요 없다
카심, 카심! 친한척하지 말란 말이다 이 개자식아!
치도리 보고싶어
괜찮다 안심이 잘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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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당할 각오가 되어 있으니까 결정한 일이야 목숨 걸 각오는 약속한 그 날 진작에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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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오랜 시간이 걸렸으나, 이 유비, 이제야 알겠습니다.
어르신은 영웅도, 악당도 아니시군요! 당신은, 괴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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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코님, 큰일이에요. 눈을 감으니 앞이 깜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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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게 좋은 거면 거울을 봐
네가 영상과 공식 미인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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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꼬라보고 앉아있어. 갈 길 가 새끼야"
"언제 한 번 족칠생각은 했었는데 그게 오늘인가보네. 따라와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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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한 말은 반드시 지킨다 그게 내 닌자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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