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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가 여자 말고도 캐릭터 자체로도 참 기특해
솔직히 친구들을 그만큼 사랑하면서도 귀신이나 다른 존재를 똑같이 대하려고 노력하는 게 대단하지 않나?
사랑 퍼주는 건 기본인데 남을 이유없이 미워하지 않으려는 뚝심도 잡혀있음. 그거 진짜 일말의 편견 없이 바르게 살아와야만 가능한 거잖어...
#그곳에는_아무도_없을걸
반짝이는거 좋아하는 까마귀 영물 레제였습니다! 솔직히 커뮤이름때문에 몰살엔딩도 나올거라 생각이 들었던..ㅋㅋㅋ.. 벙커에서 아이들은 무사히 좀비 사태가 끝날때까지 잘지냈겠죠? 모두 커뮤 뛰느라 고생하셨어요:)
- 솔직히 소재가 좀 그렇고 그런 편이라 대놓고 추천할 수는 없는데... 그래도... 일단 읽어보면 재밌지 않을까? 그렇지 않을까? 이거 만화책도 정발됐다구요? 읽어주면 안될까? (망량틱한 양날의 스탠스)
아델과 제롬 만남~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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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아델 남캐 목소리는 기사보다는 귀족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주군의 부름에 따라" 이부분에서 아... 기사구나 했습니다ㅠㅠ
한 마디로 일 할때는 기사 어투인데 평상시에 귀족이구나~...
어쨌든 목소리가 섹시해..(코피)
프론티어 보면서 느낀건데 이즈미는 누구랑 붙어놔도 찰떡처럼 잘 어울려...미미만큼 캐미여신이야..ㅠㅠ 솔직히 코우지이즈미>>>타쿠야이즈미였던건 안비밀..ㅎㅎ 코우이치랑도 은근 잘 어울렸던 우리 여신은비ㅠㅠㅠ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저 사실 토모이즈도 은근 좋아했어요..(소근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