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1차]떨어진 커뮤 캐릭터들 전신 그린거 어째선지 둘 다 푸른빛 피부인데 작업은 즐겁게했음... 그래도 언젠가 다시 재활용해서 활동할 날이 오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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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주제 '모르는게 약'으로 전력 참여해요!
언젠가부터 사신제현이 보이는 됴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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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축하합니다. 또한 언젠가. 머리 각도에서 촬영 셀카를기다리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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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나왔던 보안팀장에 대해. 참고로 온갖 무술을 할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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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키스.....(?)
(언젠가 주워뒀던 이메레스로 트레이스했어요!)
칠안한게 있어서 ㅋㅋㅋㅋ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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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시만날 매지컬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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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신랑 조금씩 자라긴 자랍니다....나중에....언젠가...꼬리 귀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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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언젠가 인형을 가질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가,,,? (미련)(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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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폴 아크릴 스탠드 단면으로 만들까 했는데 역시 양면이 좋겠다 싶어서 뒷면도 그렸다. ㅇ<-< 음 언젠가 만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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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vs에이치 이벤...천악페스<-같은 컨셉으로 언젠가 나와줬음 좋겠다는 아무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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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그려놨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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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냈던 스티커도 ...언젠가 또 스티커같은거 내고싶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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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림그리고 싶으면서 그리기 귀찮은 병이 낫질 않아서... 제케님이 언젠가 보고싶으시다고 하셨던 피카츄미누.... 다음에 여러마리 제대로 그려오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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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낙서하던 마피아 컨셉 죠세시... 😂 😂 언젠가...제대로 그려보고싶지만...(안그린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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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재활...(쑻) 언젠가 그려보고싶었던 이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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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는 있는데 손은 안보여서 임의로 해시만듬.. ^ㅁ^.. 언젠가 손을 섬세하게 그리신다는 칭찬을 받았었는데 처음받아본 칭찬이라 왠지 넘 기뻤습니다..ㅠㅠ 그게 생각나서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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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색 입혀봐야지 했던 츠카레오. 츠카사가 남겨둔 마지막 과자를 입에 물었다가 그대로 반납하는 왕님☆이란 시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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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또 별로다 언젠가 청발 적안 캐 낼것 갱장히 벼르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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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저씨를 만나면
나의 눈을 바라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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