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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고 스듀 은근 오래갔다.. 솔직히 한달파다 관둘 줄 알앗음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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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도 열심히 그림으로 똥을 싸는 김개빵이 되것습니다 유후! 다들 새복많!!😘
<액체 현대> 지그문트 바우만
먼저 강렬한 표지가 눈길을 끌었고 사회 현상을 주술과 연관지어 분석한 내용에 눈길이 갔다. 현 시국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기 때문일 것이다.
“이선아.”
검을 꺼냈다. 이이선의 등을 보지 않기 위해서 내가 앞서 걸어갔다.
“이번엔 내가 지켜줄게.”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4부 - 백사의 시간 1권 | G바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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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토님(@ onlycp311) 커미션💘
까까런 안들어간지 좀 되었는데 갑자기 최애쿠키 보고싶어져서 들어갔다가 스킨보고 눈돌아감...에슾....내가 많이 사랑했다...